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한국 초연…홍광호·케이윌·이충주·박강현·정은지 출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이 9월 15일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한국 초연 무대를 선보인다. 홍광호, 케이윌, 이충주, 박강현, 고은성, 정은지, 이해나 등 최고의 캐스트가 합류했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은 미국 공연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곡가 겸 극작가 데이브 말로이가 톨스토이의 걸작 소설 '전쟁과 평화' 중 일부 스토리를 기반으로 연출가 레이첼 챠브킨과 손을 잡고 만든 성스루(sung-throgh) 뮤지컬이다.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조쉬 그로반이 주인공으로 참여한 브로드웨이 공연은 2017년 토니 어워드에서 '최우수 뮤지컬상'을 포함하여 12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됐고 여러 부문에서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쇼노트]2020.07.13 jyyang@newspim.com

2020년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의 한국 초연 캐스트는 홍광호, 케이윌, 정은지, 이해나, 이충주, 박강현, 고은성 등 뮤지컬 무대의 탑클래스 배우들은 물론, 가요계를 장악하는 스타 배우들이 출연해 명품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 초연 '그레이트 코멧'에서는 다양한 연출 기법으로 극을 더 깊이 있고, 세련되게 만드는 김동연 연출가가 참여하며,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와 함께 유니버설아트센터의 내부 전체를 무대와 객석 간의 경계가 허물어져 있는 혁신적인 다차원적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관객들에게 강렬한 체험을 제공한다.

삶에 대한 깊은 회의에 잠식된 외로운 아웃사이더, '피에르' 역에 홍광호, 케이윌이 참여한다. 홍광호는 이번 공연 참여를 위해 이미 6개월간 아코디언과 피아노 연습에 몰두해 왔으며 오는 9월, 놀랄 만 한 연주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윌 역시 음악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섬세한 표현력, 또한 능숙한 악기 연주 실력을 갖춘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쇼노트]2020.07.13 jyyang@newspim.com

지극히 낭만적인,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스무 살 여인, '나타샤' 역에는 정은지, 이해나가 출연한다. 정은지는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 '풀 하우스' 이후로 무대에 복귀한다. 이해나는 '모차르트!' '보디가드' '지킬앤하이드'에서 활약한 이해나는 사랑스럽고 신비한 매력과 독보적인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젊은 군인, '아나톨' 역에는 이충주, 박강현, 고은성이 낙점됐다. 매력적인 보이스에 뛰어난 가창력,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배우 이충주와 함께 '모차르트!' '웃는 남자' '엑스칼리버'를 거쳐온 대세 배우 박강현이 합류했다. 최근 군복무를 마친 고은성도 비현실적으로 매력적인 군인 아나톨을 연기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쇼노트]2020.07.13 jyyang@newspim.com

'나타샤'의 사촌이자 친구 '소냐' 역은 청순한 매력의 배우 이효은, '피에르'의 아내이자 '아나톨'의 누이, 사교계의 여왕으로 불리는 '엘렌'에 믿고 보는 배우 방진의와 홍륜희가 더블 캐스팅됐다. 엄격하지만 다정한 귀부인 '마리야D' 역은 배우 주아가 맡았다. '볼콘스키' 공작의 딸이자 '안드레이'의 여동생 '마리' 역에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소프라노 이연지가 한국 뮤지컬 무대에 첫 신고식을 치른다. 이밖에도 뮤지컬배우 최호중, 김대호, 강정우 등 베테랑 배우들이 다수 합류했다.

혁신적인 스타일과 신선한 음악으로 뮤지컬 장르에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은 원작의 컨셉과 정서적 가치를 그대로 담아낼 예정이다. 동시에 톱클래스의 배우들과 국내 최고의 창작진들의 손을 거쳐 독창적인 한국 프로덕션만의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 될 예정이다.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은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오는 7월 중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