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도버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13일(현지시간) 인종 차별 논란을 빚어온 이름을 교체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한 시민이 매릴랜드주 랜도버의 홈 구장 기념품점의 로고 앞에서 기념 셀카를 찍고 있다. 2020.07.14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14일 00:38
최종수정 : 2020년07월14일 00:38
[랜도버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13일(현지시간) 인종 차별 논란을 빚어온 이름을 교체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한 시민이 매릴랜드주 랜도버의 홈 구장 기념품점의 로고 앞에서 기념 셀카를 찍고 있다. 2020.07.14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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