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냐델마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칠레 경찰이 프랑스에서 일본인 유학생 여자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칠레 비냐델마르에서 가택연금 중이던 니콜라스 세페다(가운데)를 23일(현지시간) 프랑스로 송환하기 위해 그를 호송하고 있다. 2020.07.24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24일 03:57
최종수정 : 2020년07월24일 03:57
[비냐델마르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칠레 경찰이 프랑스에서 일본인 유학생 여자 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칠레 비냐델마르에서 가택연금 중이던 니콜라스 세페다(가운데)를 23일(현지시간) 프랑스로 송환하기 위해 그를 호송하고 있다. 2020.07.24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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