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굿리치, 앱 통한 보험금 청구 누적 60만건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앱에 영수증 사진 올리면 끝...편의성 입증
5060대 온라인 소외는 옛말… 보험금 청구 서비스 이용률 2배 급증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국내 최대 인슈어테크앱 굿리치가 보험금 청구 누적 이용 건수 60만건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기 시작한 2월부터 현재까지 보험금 청구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성장하며 통합보험관리 앱으로 보험금을 청구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굿리치는 이용자가 앱에 병원진료 영수증과 약제비 영수증 등을 올리면 해당 서류를 보험사에 전달하는 청구 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가입한 보험사별로 앱을 설치하지 않고, 굿리치앱 하나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게 된 것. 더불어 업계 최초로 보상청구전담팀을 운영하며 이용자의 간편한 보험금 청구 생활을 돕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굿리치, 앱 통한 보험금 청구 누적 60만건 돌파 2020.07.27 0I087094891@newspim.com

굿리치 보험금 청구 서비스 이용 건수는 지난해 9월 30만건을 돌파한 이후, 10개월만에 100% 이상 증가하며 60만건을 넘어섰다. 특히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 2월부터 보험금 청구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회사는 병원 감염을 우려한 환자의 병원 방문은 줄었으나 병원을 방문한 환자 중에 예전보다 꼼꼼하게 보험금을 청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연령대는 3040세대였다. 30대와 40대의 누적 청구건수는 각각 20만건으로 전체의 68% 비중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이용률을 보였다. 반면, 서비스 이용 증가 속도는 5060세대가 가장 빨랐다.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50대의 보험금 청구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01%, 60세대는 125% 각각 증가했다. 5060세대 역시 언택트 보험 청구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060세대는 생활밀착형 보험금을 주로 청구했다. 5060세대가 가장 많이 청구한 보험은 실손보험 (5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건강보험 20%, 운전자보험 6%, 어린이보험 4% 순이다. 혼인과 출산 연령이 늦어지면서 50대에도 자녀의 보험을 관리 중인 부모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5060세대 이용자의 보험금 청구 서비스 재이용률도 높았다. 50대는 평균 2.3회를, 60대 이상은 평균 2.6회를 사용했다. 회사는 굿리치 보험금 청구 서비스는 처음 이용할 때 입력한 피보험자 정보가 저장돼 이후에는 증빙 서류만 촬영해 올리면 되다 보니 재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리치플래닛 남상우 대표는 "언택트 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 5060세대의 모바일 활용 빈도가 높아지면서 굿리치앱 사용 연령대의 폭이 넓어졌다"며 "굿리치는 보험 소비자의 입장에서 더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기능을 계속 연구하고 있다. 앞으로 전 연령층이 굿리치를 통해 보험금 청구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리치앱에서는 보험금 청구에 관한 정보가 담긴 굿리치TV 영상 콘텐츠도 접할 수 있다. 굿리치TV에서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험 가입 노하우, 똑똑한 보험금 청구 방법 등 쉽게 풀어 설명한 보험 영상을 볼 수 있다. 특히 암, 상해보험 등 복잡한 보험 상품의 보험금 청구 노하우를 간단한 팁으로 설명해주는 '보험금 청구의 기술(보청기)' 시리즈는 현재까지 6개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