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주식

속보

더보기

[종목이슈] "이 회사 아닌데"...바이오솔루션 11% 급등 해프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천여명 구독자 텔레그램채널서 허위사실 유포

[편집자] 이 기사는 7월 28일 오전 11시39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투자자들이 기업명을 오인해 엉뚱한 기업의 주가가 급등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미국의 제약기업 이머전트 바이오솔루션(Emergent BioSolutions)을 국내 세포치료제 개발업체 바이오솔루션으로 잘못 보고 이른바 묻지마 투자에 나선 것이다. 

바이오솔루션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금융]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바이오솔루션은 전 거래일 보다 950원(3.33%) 상승한 2만94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미국 투자전문매체 더모틀리풀(The Motley Fool)과 로이터통신 등은 이머전트 바이오솔루션이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1억7400만달러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머전트 바이오솔루션은 미국 보건복지부로부터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신속 대량 생산 시설로 지정받은 볼티모어 베이뷰 공장에서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머전트 바이오솔루션은 미국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백신 제조 전문기업으로 해당 소식은 국내 바이오솔루션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러나 이날 오전 10시경 텔레그램과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바이오솔루션이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제조계약을 맺었다"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면서 회사의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구독자수 8천여명을 가진 '뉴스보다 빠른 증시의 신'이라는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허위사실이 적극 유포됐다. 전날 2만8500원으로 마감한 바이오솔루션의 주가는 이날 10시 30분경 3만1850원까지 올랐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8%나 급등한 것이다. 

이 같은 해프닝에 투자자들이 모이는 포털 사이트 종목 게시판에도 "미국기업 이머젠트 바이오솔루션입니다. 한국 바이오솔루션이 아닙니다"라는 등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한편 2018년 코스닥시장에 기술특례 상장한 바이오솔루션은 2000년 1월 설립됐다. 세포치료제 개발 및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인체조직모델, 상처치료제,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원료 등이 있다. 

saewkim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