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릭터 5성 등 선보여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썸에이지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진화소녀'가 여름맞이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캐릭터 5성 '로마 쌍둥이'와 4성 '무사시보 벤케이'를 선보였으며, 비동기 PVP '난투 모드'가 공개됐다.
[자료=썸에이지] |
또한 개인 랭킹과 길드원 점수를 합산하는 기간 한정 도전 '월드 보스' 콘텐츠는 기존 1일 1회에서 최대 2회까지 개최될 수 있도록 조정됐다.
이와 함께 신나는 여름을 맞아 ▲뉴턴 ▲아인슈타인 ▲카이사르 ▲아킬레우스 등 총 4종의 여름 수영복 스킨 판매를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
아울러 7일 로그인 보상 이벤트를 오는 13일까지 진행,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해상던전 소탕권 및 연료를 제공한다.
이 밖에 기간 한정 패키지 골드 구매 기능이 추가됐으며, 첫 충전 보상 이벤트와 레벨 패키지 그리고 다빈치 상점이 오픈될 예정이다.
썸에이지의 '진화소녀' 여름맞이 업데이트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iveit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