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석상이 레바논 국기색 조명으로 물들었다. 예수상의 조명은 현지시각 4일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사망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2020.08.06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07일 14:16
최종수정 : 2020년08월07일 14:16
[리우데자네이루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석상이 레바논 국기색 조명으로 물들었다. 예수상의 조명은 현지시각 4일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사망한 이들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2020.08.06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