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1일 서울시는 한강 수위 상승으로 올림픽대로 양방향과 노들로가 연결되는 여의상류 나들목 진출입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올림픽대로의 모습. 2020.08.11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11일 09:13
최종수정 : 2020년08월11일 09:14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1일 서울시는 한강 수위 상승으로 올림픽대로 양방향과 노들로가 연결되는 여의상류 나들목 진출입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올림픽대로의 모습. 2020.08.11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