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경기도 군포시 거주자가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광주시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아 각각 광주 248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A씨는 실거주지가 경기 군포로, 최근 부모님이 거주하는 광주 집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후통 등 증상을 보였으며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248번 확진자의 진술과 휴대전화 GPS 등을 통해 감염경로와 이동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yb258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