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갈릴리장로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1명 발생했다. 갈릴리장로교회 확진 환자들 중 1명이 부평구청 소속 공무원으로 확인되면서 부평구청은 청사를 폐쇄하고 워킹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설치, 구청 소속 공무원 11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22일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갈릴리장로교회의 모습. 2020.08.22 yooksa@newspim.com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갈릴리장로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1명 발생했다. 갈릴리장로교회 확진 환자들 중 1명이 부평구청 소속 공무원으로 확인되면서 부평구청은 청사를 폐쇄하고 워킹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설치, 구청 소속 공무원 11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22일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갈릴리장로교회의 모습. 2020.08.22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