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박양우 장관 "코로나 우울, 신한류로 극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개국 재외 한국문화원장과 온라인 화상 회의에서 '코로나 위기 속 문화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양우 장관은 26일 주요 권역(19개국, 19명) 재외문화원장과 온라인 화상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재외문화원장 화상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재외 한국문화원의 비대면 사업 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신한류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주요 권역 19개국 재외문화원장과 온라인 화상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재외 한국문화원의 비대면 사업 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한류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2020.08.26 89hklee@newspim.com

회의를 시작하며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로 인류의 고통이 커진 만큼 그 고통을 덜어주고 위로해주는 문화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며 "문화원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전 세계인들을 한국문화를 통해 위로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가 상당 기간 '코로나와 함께'할 것을 예상하고 디지털 기술에 전반을 둔 비대면 사회가 더욱 가까워진 만큼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문화원 사업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회의에 참석한 문화원장들은 현재 대면 활동이 어렵고 비대면 활동으로 사업 방향을 빠르게 전환해 문화원의 온라인 서비스가 활성화됐다고 답했다. 실제로 재외문화원의 비대면 사업의 결과로 홈페이지와 SNS 방문자 수가 전년 4~6월 대비 38%이상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스마트워크센터 회의실에서 주요 권역 19개국 재외문화원장과 온라인 화상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재외 한국문화원의 비대면 사업 현황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신한류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2020.08.26 89hklee@newspim.com

회의에서는 각 문화원의 다양한 비대면 사업 사례가 공유됐다. 인도 정부가 한국어를 제2외국어 권장과목으로 채택한 사례, 러시아인들의 시각으로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낸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 온라인콘텐츠 공모전(조회수 130만건), 홍콩문화원 직원들과 한식 요리 전문가가 직접 소개하는 'K-Food Academy', 전년 대비 홈페이지 조회수가 9배 이상 상승한 미국의 한국영화 온라인 상영회 'Korean Movie Night at Home' 등이 우수 성과사례로 소개됐다.

박 장관은 "우리나라는 경제력, 문화 측면에서는 이미 선진국 수준에 도달했지만 국제사회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방역을 통해 우리 정부의 대응역량, 의료시스템, 선진적 국민의식이 다른 국가들과 비교됨에 따라 한국을 재발견하는 소재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에 발맞춰 문화원의 한국문화 홍보는 신한류를 확산하는 것과 함께 한국의 선진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둬야한다"고 강조했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1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 레이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200'에 이어 '핫 100'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3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정상으로 직행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펼쳐졌다. 2026.03.21 photo@newspim.com 이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이후 팀 통산 일곱 번째 1위 곡이다. 또한 '스윔'은 1190번째 '핫 100' 1위 곡이자 진입과 동시에 정상을 차지한 89번째 노래로 기록됐다. 이는 역대 1위 곡 중 단 7%에 해당하는 매우 드문 사례다. 빌보드는 "1971년부터 1979년까지 9개의 1위 곡을 기록했던 비지스 이후 거의 반세기 만에 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1958년 8월 '핫 100' 차트 시작 이후 그룹 중 다섯 번째로 많은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그룹 최다 1위 기록은 비틀스(20곡)가 가지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슈프림스(12곡), 비지스, 롤링 스톤즈(8곡) 그리고 방탄소년단 순이다. '스윔'은 지난 20일 발표됐으며 26일까지 집계 결과 스트리밍 1530만 회, 라디오 청취자 수 2580만 회, 디지털 및 실물 싱글 판매량 총 15만 4000 장에 달했다. 빌보드 '스트리밍 송 차트'에 2위로 진입해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라디오 송 차트'에서는 18위로 데뷔했고 이 역시 팀의 역대 성적 중 가장 높은 진입 순위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를 찍어 방탄소년단의 13번째 1위 곡이 됐다. 이들은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 곡을 보유한 그룹에 등극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3년 9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선보인 앨범으로 '빌보드 1위'라는 큰 영광 얻게 되었다.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아미(팬덤명)분들은 물론 저희의 음악을 듣고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보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담기 위해 고민했다. 이를 대표하는 타이틀곡 '스윔'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나아가자고 말하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 곡이 국경을 넘어 많은 분들께 작은 용기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하는 음악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빌보드는 지난 30일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4일 자) 정상을 찍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과 '핫 100' 정상을 동시에 점령한 것은 2020년 미니 7집 '비(BE)'와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 이후 약 6년 만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3-31 09:06
사진
김효주,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절정의 폼을 뽐내고 있는 김효주가 생애 최고 세계랭킹인 '빅3'에 올랐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찰리 헐(잉글랜드)을 4위로 끌어내리고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30일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라 평점이 6.71로 훌쩍 뛰어 잉글랜드의 찰리 헐(5.64)을 1점 이상 따돌렸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10.81점), 2위 넬리 코르다(미국·8.44점)와의 격차는 여전하지만 생애 첫 '빅3'에 오른 건 김효주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 의미가 작지 않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가 30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3.30 psoq1337@newspim.com 김효주는 이번 시즌 LPGA 4개 대회에 나가 2승을 거머쥐고 한 번은 3위, 나머지 한 번은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CME 글로브 포인트,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포인트 모두 1위다. 그는 4월 3일 개막하는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3연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세영이 10위로 김효주의 뒤를 이었고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에 자리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로 마감한 전인지는 91위로 껑충 뛰었고 공동 6위로 LPGA 데뷔 후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는 67위로 올라섰다. psoq1337@newspim.com 2026-03-31 07: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