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링컨 기념관에서 '우리의 목에서 무릎을 떼라'는 주제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 여성 참가자가 조지 플로이드의 이름이 적힌 마스크를 쓰고 있다. 2020.08.28 mj7228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8월28일 22:38
최종수정 : 2020년08월28일 22:38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링컨 기념관에서 '우리의 목에서 무릎을 떼라'는 주제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 여성 참가자가 조지 플로이드의 이름이 적힌 마스크를 쓰고 있다. 2020.08.28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