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김수민 미래통합당 홍보본부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새로운 당명 '국민의힘' 개정 브리핑을 가졌다.
통합당의 새 이름 '국민의힘'은 내달 2일 예정된 전국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통합당의 당명 개정은 지난 2월 자유한국당에서 미래통합당으로 바꾼지 약 6개월 만이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31일 15:48
최종수정 : 2020년08월31일 15:48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김수민 미래통합당 홍보본부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새로운 당명 '국민의힘' 개정 브리핑을 가졌다.
통합당의 새 이름 '국민의힘'은 내달 2일 예정된 전국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통합당의 당명 개정은 지난 2월 자유한국당에서 미래통합당으로 바꾼지 약 6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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