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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수 감소, 거리두기 및 주말 검사량 영향...조금 더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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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이동량 거리두기 이전 대비 12% 감소
중환자 가용 병상 확대 위해 전공의 진료복귀 촉구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 및 연장조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주 이틀 간 확진자가 200명대로 나타난 것은 주말의 검사량 감소의 영향도 있어 최소 2일까지는 환자수 발생 추이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사진=보건복지부]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조치가 일정 부분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통상 거리두기의 효과가 1~2주 뒤에 나타난 점을 볼 때 보다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국민들도 힘을 내달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441명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28일부터 300명대로 줄었다가 30일부터 9월 1일까지는 200명대로 또 다시 줄었다.

수도권 시민의 이동량 역시 휴대폰 이동량 분석결과 지난달 19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조치 이후 23일부터 27일까지의 이동량은 시행 전 기간 대비 12% 감소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확진자수가 줄었지만 이는 지난 주말 검사량 감소의 영향으로 오늘과 내일 확진자가 얼마만큼 나오는지에 따라 거리두기 효과가 판가름날 것"이라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는 사람과 사람 간 접촉을 줄이는 것이다. 큰 고통임에 분명하지만 모두 며칠만 더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 "중중환자용 병상 부족...의료인력 복귀 서 추가 가용 가능"

정부는 중환자를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병상 부족 문제를 시인하며,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복귀를 다시 한 번 촉구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현재 중증환자 치료병상은 수도권에 9개, 전국적으로 43개가 운용 가능하다.

하지만 1일 0시 기준으로 위중증환자가 전일 대비 25명 증가해 누적 위중증환자가 100명을 넘어서는 등 중증환자의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수도권 확진자를 보면 60세 이상 고령층의 중증환자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걱정되는 부분은 현재 수도권의 즉시가용병상이 9개 정도라는 것인데, 이는 가용인력을 고려한 병상수로 인력이 추가 투입되면 더 많은 병상을 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병상의 경우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이를 운용할 수 있는 의료인력의 숫자도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가 병상을 실시간으로 확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전공의들도 진료거부를 철회하고 복귀해 중환자 치료를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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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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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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