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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5% 급락'에 월가 전문가 다수 "건강한 조정·순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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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투매 아니다...대선 불안 속 이익실현, 순환매"
"민스키모멘트 온다.. 장기적으론 긴 조정이 도움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일(미국 현지시각) 나스닥지수가 5% 급락한 데 대해 기술주 투매가 개시된 것이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월가 전략가들의 결론은 '아니다(No)'로 모이고 있다.

미 뉴욕증시는 기술주의 연이은 급락에 하락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이날 598.34포인트(4.96%) 내려앉은 1만1458.10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이는 미국 내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난 3월 폭락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것이다. 

애플은 8%, 테슬라는 9% 넘게 떨어졌으며 아마존과 넷플리스,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주가도 각각 5% 가까이 내렸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중심으로 한 뉴욕의 금융가 [사진=블룸버그]

사상 최고치를 찍었던 나스닥 지수가 이날 붕괴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은 나뉜다. 오를 대로 오른 주요 기술기업 종목에 대한 자연스런 조정이란 진단이 우세하지만, 더 큰 시장 폭락을 예고하는 현상이라는 비관론도 나온다. 

◆ '건강한 조정이다'.. "이익실현, 순환매"

우선 수익실현을 위한 단기 조정이라고 보는 전문가들이 많다. 

미 경제전문 매체 CNBC뉴스 보도에 따르면 여러 자산운용사 전문가들은 이번 나스닥 지수 움직임을 '건설적인 움직임(constructive move)'으로 보고 있다. 

레퀴지트(Requisite) 자산운용의 브린 터킹턴 전략가는 "건강한 조정(healthy pullback)으로 보인다"며, "중력은 자연에 존재할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에도 존재한다. 이날 장세는 나스닥지수가 워낙 많이 올라 10%~15% 이상 주가 되돌림(retracement)이 필요하다는 점을 상기시켜준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오리어스(Aureus) 자산운용의 캐런 파이어스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도 "6주간 18%나 급등한 나스닥 지수가 이제는 숨고르기에 들어갈 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날 급락장에 대해 "투자자들이 이익실현을 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는 빅테크 종목들이 200일 이동평균선 보다 70% 높게 거래될 정도로 이격도가 높았고, 따라서 "지금은 매우 단기간 안에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는 매도 기회"라고 설명했다.

스타이펠(Stifel)의 배리 배니스터 기관자산전략 부문 헤드는 알고리즘 매매가 유발한 순환매(computer driven rotation)이고, 기술적 재조정일 뿐이라고 봤다. "이것은 오르지 않았으니 저가에 매수하자, 많이 올랐을지도 모르니 팔자 등 거의 컴퓨터 주도형 재조정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롭 세찬 UBS 이사는 기술주에서 다른 주로 순환매되는 현상이라는 관측을 제시했다. 그는 "성장과 가치 사이의 위험 보상 트레이드오프는 확실히 큰 차이 수준의 불일치(divergence)을 보이고 있기에 기술주에서 일부 경기순환주로 옮기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디세이 캐피털 어드바이저스의 제이슨 스니페도 "투자자들이 여름 급등 장세 이후 이익을 취하고 있는 것일 뿐"이라고 했다. 그는 "역사적으로도 대단한 올해 여름, 특히 지난 8월은 대단한 한 달 이었다. 약간의 재균형이랄까, 조금 이익을 챙기는 것 같다. 9월은 역사적으로 거래가 더딘 달이다. 대선 이전에 큰 소식은 들어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발언했다.

이날 나스닥 지수 급락 하나만 놓고 조정국면에 진입했다는 판단은 이르다는 의견도 있다.

뉴포트비치의 데이비드 반센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마켓워치에 "연간 28% 상승하고 저점에서 70% 이상 오른 지수가 4% 내렸다고 해서 지속가능한 조정이라고보기는 어렵다"며 조정이 언제 시작했는지 알 수 있는 "공식같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거물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캐피털 CEO도 유보적인 입장을 비췄다. 그는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앞으로 몇주 동안 미 증시는 대선이란 불확실성에 직면했는데 최근 엄청나게 밸류에이션이 오른 기술주가 특히 취약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번 나스닥 지수 급락은 "지난 3월 저점 이래 '놀랍게도 강했던' 종목들 위주로 내린 것이기에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 '종말의 시작'.."민스키모멘트 붕괴 온다"

나스닥 지수 급락은 더 큰 붕괴의 전조, 이른바 '민스키 모멘트'(Minsky Moment)에 근접했다는 의견도 나왔다.

미국 경제학자 하이먼 민스키의 이름을 따 명명된 민스키 모멘트는 "과도한 부채 확대에 기댄 호황이 끝난 뒤 채무자의 부채상환 능력이 나빠져 결국 건전한 자산까지 팔게되어 금융시스템이 붕괴하는 시점"을 의미한다.

론 윌리엄 RW어드바이저리 창립자 겸 시장전략가는 CNBC와 인터뷰에서 시장 강세가 폭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이 있다고 지목했다.

우선 그는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과 동일한 수준의 지수를 보면 6월 고점 이래 상승폭은 평평하다"며 "나는 이것을 '팡'타스틱(FAANGtastic)한 불일치(divergence)라 부른다"고 말했다.

'FAANG'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의 약자인데, 코로나19 팬데믹과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이들 주가는 증시 상승의 중심이어왔다.

이에 비해 좀비 기업이 많은 러셀2000 스몰캡 지수는 동일 기준 6월 정점 밑에 있다고 윌리엄은 꼬집었다. 그는 "미국 밖에 국가들을 보면 영국은 마이너스다. 하락세로의 새로운 범위 이탈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영국의 FTSE 100지수는 올해 들어 여전히 20% 이상 빠진 상태다. 미 증시와 극명히 차이가 난다.

또 그는 "S&P 500의 ETF 흐름은 사상최저 수준이다. 변동성지수(VIX)도 비일상적 급등을 경험하며 하락 리스크 헤지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했다.

윌리엄은 '민스키 모멘트'가 20~30%, 혹은 그 이상 자산가격을 끌어낼리 수 있다면서 "현재의 V자 회복 전망에서 3월 저점을 다시 시험하는 W자 회복을 주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3월 23일 S&P 주가는 2237.4포인트까지 떨어졌었다. 

다만 그는 높은 밸류에이션, 8월 말과 9월 초의 부정적인 계절적 특성과 오는 11월 대선을 앞둔 시기가 시장 조정에 적합한 시기일 수 있다며 "장기간 강세장이 다시 나타나기 이전의 다년간 조정장세가 장기적으로는 건강한 흐름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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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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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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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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