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아들 의혹 속 '내부고발자' 임은정에 감찰 맡긴 추미애…"사퇴없다" 시그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법무부, 10일 임은정 대검 감찰정책연구관 전보
논란 속 존재감 '과시' 의도?…"'사퇴는 없다'는 의중 표출"
'검찰 위증교사 의혹' 한명숙 사건 뒤집을 명분 찾나
임은정 "尹 잘 보필하겠다…군주 명 잘못되면 따르지 않을 것"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추미애(62) 법무부 장관이 검찰 '내부고발자'를 자처한 임은정(46·사법연수원 30기) 울산지검 부장검사에게 내부 감찰 업무를 맡기면서, 아들 의혹 등으로 불거진 위기에도 자신의 입지가 굳건하다는 시그널을 대·내외적으로 표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09.10 alwaysame@newspim.com

◆내부반발 부담에도 임은정 '원포인트' 발령…"사퇴는 없다" 시그널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임은정 부장검사는 오는 14일부터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검찰연구관)으로 근무한다.

임 검사의 전보는 그와 동일한 직급인 중간간부 인사가 이미 지난 3일 시행된 상황에서 전날 단독으로 결정됐다.

임 검사가 그동안 검찰 인사에서 감찰직을 희망했다고 밝히는 등 내부에서는 이번 인사를 앞두고 그의 감찰직 발령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실제 인사 명단에 임 검사 이름은 빠져 있었다. 이에 임 검사의 감찰직 발령은 '뜬소문'으로 가라앉는 듯 했다.

이를 두고 법조계에서는 추 장관이 내부고발자를 자처하는 임 검사의 감찰직 발령은 내부 반발을 고려해 부담스러워 한 것이라는 분석이 뒤따랐다.

추 장관은 그러나 이같은 부담을 떠안고 중간간부 인사 시행 일주일 만에 '원포인트'로 임 검사를 대검에 발령 냈다.

검찰 안팎에서는 추 장관의 이례적인 이번 인사 발령을 두고 아들 논란에도 사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검찰 출신 한 변호사는 "검사 임명과 보직은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제청해 대통령이 최종 결정하는 절차를 따른다"며 "추 장관의 이번 결정은 각종 논란에도 자신의 입지가 탄탄한 동시에 대통령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을 검찰 구성원들에게 보여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다시 말하면 이는 '사퇴는 없다'는 시그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 장관 아들 서모(27) 씨는 군복무 시절 특혜성 휴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1월 추 장관 임명 당시 야당의 의혹 제기로 논란이 돼 시민단체가 고발, 서울동부지검에서 8개월째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임은정, '윤석열 대립각' 한동수 감찰부장과 손발…한명숙 사건 향방은

임 검사가 윤석열(60·23기) 검찰총장과 대립각을 세웠던 한동수(54·24기) 감찰부장과 함께 일하게 되면서 한명숙 전 총리 뇌물수수 사건 관련 검찰의 위증교사 의혹에 대한 향후 검찰 판단에도 관심이 쏠린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 감찰부는 최근 한 전 총리 사건에 대한 감찰을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이다. 

이 사건 감찰을 이끌고 있는 한동수(54·24기) 부장은 지난 2019년 10월 외부 개방직인 대검 감찰부장에 임명됐다.

그는 최근 이 사건을 두고 윤 총장과 대립각을 세웠다. 검찰이 한 전 총리 사건 수사 당시 뇌물 공여자인 고(故) 한만호 전 한신건영 대표의 재소자 동료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위증교사가 있었다는 진정서가 법무부에 제출됐는데, 이 사안에 대한 관할이 어디인지를 두고서다.

대검은 당초 사건을 수사했던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에 배당했으나 한 부장은 당시 수사를 벌인 중앙지검에서 이 사건을 조사해서는 안 되고 이는 대검 감찰부 관할이라고 반발했다. 이 사건 주요 참고인으로 지목된 한만호 전 대표의 또다른 수감 동료가 서울중앙지검 조사를 거부하고 국회에서도 사건 배당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추미애 장관은 국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윤 총장의 사건 배당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며 대검 감찰부에서 주요 참고인 등에 대한 직접 조사를 것을 지시하며 한 부장 측 손을 들어줬다.

감찰부는 이후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의 조사 경과를 보고받고 직접 관련자를 불러 조사하는 등 감찰을 이어가는 가운데 사건 최종 결론을 앞두고 있다. 

이에 임 검사가 감찰부의 최종 결론에 관여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 부장이 조사 내용과 이에 대한 처리 방향 등을 검토하도록 임 검사에게 지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법무부는 전날 임 검사의 인사 발령을 발표하면서 "한동수 대검 감찰부장의 지휘를 받아 검찰 내부 감찰정책 및 감찰부장이 지시하는 사안에 관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검찰 일각에서는 추 장관이 한 전 총리 사건 최종 처분을 앞두고 친(親)정권 성향 검사 등을 감찰부에 전진 배치해 이미 대법원에서 유죄로 확정판결이 난 사건을 뒤집을 명분을 쌓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 / 이형석 기자 leehs@

한편 임 검사는 전날 인사 발표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Facebook)에 "몇몇 기사들을 보니 대검 연구관은 검찰총장을 보필하는 자리인데 저같은 사람이 가면 안 되는 것 아니냐는 검찰 내부 일부 볼멘소리가 있는 듯하다"며 "연구관은 보필하는 자리가 맞다. 보필은 '바르게 하다', '바로잡다' 뜻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찰총장을 잘 보필하도록 하겠다"며 "전국칠웅의 하나인 제나라 명재상 안영은 군주가 나라를 잘 이끌면 그 명을 따르고 군주가 잘 이끌지 못하면 그 명을 따르지 아니해 군주가 백성에게 허물을 저지르지 않도록 했다는 역사에서 보필하는 사람의 자세를 배운다"고 윤 총장의 부당한 지시 등이 있을 때는 이를 따르지 않겠다는 의사도 명확히 했다.

그러면서 "대검 감찰본부로 발령났다는 기사를 접하고 보니 갈 길이 험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그럼에도 해야할 일이고 가야할 길이니 담담하고 씩씩하게 갈 길을 가겠다"고 덧붙였다. 

brlee1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사진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