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경기도 기아차·시흥 병원 등 36명 추가 확진…누적 4089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 확진자 수는 18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36명 증가한 총 4089명으로, 도내 16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도청 입구 2019.11.13 jungwoo@newspim.com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시흥 센트럴병원 관련 2명, 광명시 기아자동차 관련 2명, 안양시 아파트 청소용역업체 관련 3명 등이며 해외유입 관련은 5명이다.

시흥 센트럴병원과 관련해 지난 9일과 10일 사이 입원환자 4명이 잇따라 확진판정을 받은 데 이어, 17일 간호사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된 간호사 2명은 병원 내 코호트 격리 중 보충인력으로 투입된 136명에 대한 중간검사에서 양성 확인됐으며, 나머지 134명은 음성이다. 17일 병원 전 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16일 광명시 기아자동차 직원 및 가족 등 10명의 확진 이후, 17일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직원 1명과 또다른 직원의 가족 1명이다. 도는 16일에서 17일 사이 직원 135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이같이 확인했고, 접촉자를 분류해 자택대기 조치중이다. 또한 공장 관련 직원 800여명에 대해서도 전수검사 예정이다.

안양시 아파트 청소용역업체와 관련해 16일 해당업체 관련 서울 확진자의 첫 발생 이후, 17일 동료직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16일 밀접 접촉했던 직원 10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조치했다. 이어 17일 그 외 직원 21명에 대한 검사에서 3명의 추가 확진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 대비를 위해 지난달 18일 시작했던 경기도 긴급의료지원단 모집을 잠정 중단한다.

김재훈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8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코로나19 유행 확산 시 긴급의료지원단을 다시 모집해 긴급 현장인력 투입이 가능토록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는 의료인력은 전문인력풀 관리를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 발생시 의료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활동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배치할 예정이다.

jungw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