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정부는 21일 남영신 지상작전사령관(58)을 신임 육군참모총장으로 내정했다.
남영신 총장은 1962년생으로, 학군단 23기로 군 생활을 시작해 군사안보지원사령관, 특수전사령관, 3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지작사령관으로 재직 중이다.
남영신 신임 육군참모총장 [사진=국방부] |
▲1962년생 ▲학군 23기 ▲군사안보지원사령관 ▲특수전사령관 ▲3사단장 ▲지상작전사령관(現)
suyoung071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