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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서울대학교와 블록체인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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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 참여기회와 글로벌네트워킹 지원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한화생명이 23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 서울대 블록체인 전문학회 '디사이퍼'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 적용 프로젝트 진행 및 블록체인 분야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3자간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로 MOU 체결식은 서면교환으로 진행되었다.

한화생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 및 블록체인학회 '디사이퍼'와 함께 블록체인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향후 서울대 학생들에게 인턴쉽 참여기회는 물론 한화생명의 글로벌 네트워킹을 지원을 통해 디사이퍼학회가 글로벌 블록체인 학회로 성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한화생명, 서울대학교와 블록체인 협업 2020.09.23 0I087094891@newspim.com

한화생명은 올해 2학기에 개설된 서울대 블록체인 정규과정을 통해 학회생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제 발굴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는 한화생명 임직원들에게 블록체인 석·박사 통합과정인 '블록체인 실무응용 과정'의 청강 기회를 제공하여 보다 실질적인 과제 도출과 적용에 도움을 주게 된다. 이러한 정규과정 외에도 '디사이퍼' 학회는 한화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트렌드 강연을 제공하며 블록체인 지식함양을 돕는다.

한화생명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 '디사이퍼' 학회는 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금융상품 연계 과제 발굴 뿐만 아니라, 보다 넓은 영역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다양한 사용사례를 발굴·적용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화생명은 디지털 금융의 열쇠인 블록체인으로 초석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 OI추진실 문효일 본부장은 "드림플러스를 통해 지난 몇 년 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솔루션을 구현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블록체인 적용 신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 차원에서 본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으로 학회의 성장이 기대됨은 물론 우수한 인재가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 강현구 센터장은 "지난 학기 디사이퍼와 협업하여 블록체인 정규과정을 개설한데 이어, 이번 9월 학기부터 진행되는 과정에 한화생명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과제를 통해 산학협력 성과가 창출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한화생명은 일반인 대상으로 블록체인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자 블록체인 기본 용어부터 기술의 원리, 트렌드 등을 쉽게 설명해주는 '블록깨기' 콘텐츠를 매주 드림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업로드 하고 있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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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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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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