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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홍남기 "정책형 뉴딜 펀드, 40개 분야·197개 품목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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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형 뉴딜, 연내 준비 완료…내년 초 조성"
"뉴딜 펀드 투자 대상, 심의위 통해 최종 확정"

[세종=뉴스핌] 최온정 기자 = 정부가 정책형 뉴딜펀드의 투자 대상으로 40개 분야·197개 품목을 선정했다. 뉴딜 인프라 펀드는 디지털·그린 분야와 관련된 기반시설 위주로 투자 대상을 선정하되, 개별 지정 신청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뉴딜 인프라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28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4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참여형 한국판 뉴딜펀드 후속조치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 안건에는 정책형 뉴딜펀드의 투자 범위를 제시한 '정책형 뉴딜펀드 투자 가이드라인'이 포함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열린 제2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1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8.20 leehs@newspim.com

홍남기 부총리는 투자 가이드라인에 대해 "혁신성장 공동기준을 토대로 40개 분야, 197개 품목을 사례로 제시했다"며 "기업·프로젝트 등 투자 대상의 전·후방산업에도 투자가능토록 하여 뉴딜 생태계에 대한 폭 넓은 투자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혁신성장 공동기준이란 혁신성장 분야에 대한 정책금융기관의 효율적 지원을 위해 마련한 공동 매뉴얼을 뜻한다. 현재 9개 테마·46개 분야·300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산업은행 등 11개 정책금융기관은 이를 근거로 대출자금 지원근거 등을 마련하고 있다.

홍 부총리는 또 "뉴딜 인프라펀드 투자 범위도 명확화한다"며 "디지털·그린 분야와 관련된 경제활동, 사회서비스 등 각종 기반시설의 구체적 예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개별 인프라 지정 신청에 대해 관계부처 및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뉴딜 인프라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토록 절차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발표된 투자 가이드라인, 뉴딜 인프라 등의 내용은 시장·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 적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할 것"이라며 "예산 반영·확정, 세법 등 관련 법령 개정, 자펀드 운용사 공고 등 준비작업을 연내 마무리하여 정책형 뉴딜펀드 등이 내년 초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계획 ▲최근 경제상황 점검 및 4분기 주점 대응방향 ▲필수노동자 안전 및 보호강화 추진방안 등도 논의됐다.

먼저 홍 부총리는 "하반기 대표 할인행사인 '코리아세일페스타'가 11월 1일~15일 2주간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라며 "소상공인 온·오프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드라이브 쓰루 판매전 등 방역과 조화를 이룬 지역별 판촉행사 등 추진을 통해 골목상권·지역경제 회복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경제상황에 대해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3분기 반등은 상당 폭 제약 받을 것"이라며 "이번 4분기에는 반드시 회복 모멘텀을 살려나가도록 막바지 대응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홍 부총리는 "정부는 지난 주 확정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추석전 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난 25일부터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3조3000억원 지원, 2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우선 지급, 미취학 아동·초등학생 특별돌봄 우선지급등이 지금 실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서 그는 "폐업 소상공인에 대한 취업·재창업 준비금 지원은 오늘 시작되고 청년특별구직지원금 1차 지급도 내일부터 이루어지는 만큼 추석 전 지원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움에 처하신 분들께 작지만 단비와도 같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onjunge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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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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