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넷 구축시 투자집행업무 전산화로 신속 처리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정성인, 사진 우측 네번째)는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 좌측 네번째)과 벤처넷 시스템 구축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6일 체결했다. 벤처넷이 구축될 경우 지금까지 벤처캐피탈이 팩스 이메일 등으로 처리하던 투자집행관련 관리 업무를 전산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사진=한국벤처캐피탈협회] 2020.10.07 pya8401@newspim.com |
pya840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