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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국감] 박용진 "금융권 경제관료 207명, 낙하산 방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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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증권사 각각 45명, 손보사 36명 등의 순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최근 6년간 117개 금융기관에 경제관료 출신 207명이 취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북을)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6년간 금융기관에 재직한 기재부, 금융위 전직 경제관료는 총 207명이다. 

금융업권 기재부, 금융위 출신 분포 현황 [자료=박용진 의원실]

분야별로 공공기관 45명, 은행 25명, 증권사 45명, 생보사 30명, 손보사 36명, 협회 6명, 기타(카드, 저축은행 등) 20명이다. 특히 현재 8개 금융공공기관 중 1곳을 빼고 모두 기재부·금융위 출신이 수장을 맡고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모피아들이 국내 금융기관에 대한 낙하산으로 포진해있어 금융개혁이 방해받고 여러 부작용들을 가져오고 있다"며 "관련법을 개정해 낙하산 방지는 물론 금융기관 자체 내부승진이 가능하도록 개혁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mil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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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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