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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대덕산학융합캠퍼스 설립 10주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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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국립 한밭대학교는 20일 대덕캠퍼스에서 대덕산학융합캠퍼스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최병욱 총장을 비롯해 대학 학무위원과 대덕산학융합캠퍼스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특구 중심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한밭대 대덕산학융합캠퍼스는 대덕특구 안에서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과 기술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대덕테크노벨리의 관평동 705번지(6896.5㎡)에 건립됐다.

이번 간담회는 한밭대 대덕산학융합캠퍼스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위한 역할에 대해 학무위원회 학무위원과 관련 부서장들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였다.

한밭대 대덕산학융합캠퍼스 10주년 기념 간담회 모습[사진=한밭대학교] 2020.10.21 memory4444444@newspim.com

우선 이들은 대덕산학융합캠퍼스 내 사업단별 그간 산학협력 추진성과와 계획을 공유했다.

창업경영대학원 창업학과 양영석 학과장은 창업학과 교육과정과 이노폴리스창업지원사업을, 변영조 센터장은 창업보육센터 운영과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사업의 주요성과를 소개하며 대학의 창업지원 역할과 대학 교원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강조했다.

스마트광학혁신사업단 명태식 단장은 광학융합부품소재산업화 기반구축사업 성과를 소개하며 4차 산업혁명의 뿌리 산업으로 광학기반 활용방안을 설명했다.

디자인혁신센터 김용철 센터장은 다양한 형태의 안경을 기술과 디자인, 마케팅을 접목한 방법으로 주목을 받았다.

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 최청림 센터장은 지역 소공인과 상생협력 사업을, 지능형기계산업육성사업단 서상혁 부단장은 대전뿌리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기업지원 성과와 대덕캠퍼스의 활용방안을 제안했다.

한밭대 최병욱 총장 등이 대덕산학융합캠퍼스 10주년 기념 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밭대학교] 2020.10.21 memory4444444@newspim.com

이어 마련된 토론시간에서 최병욱 총장은 대덕특구와 산업단지 내에서 '지역과 기업이 혁신'하는 공간으로써 대덕산학융합캠퍼스 활성화 의지를 밝히며, 'Daeduck Innovation Campus' 비전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과제를 수립·시행해 나아갈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캠퍼스 조성을 약속했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대덕산학융합캠퍼스는 10개의 센터와 창업경영대학원이 위치해 산학협력단 인력의 11%, 산학협력단 예산의 34%를 창출하면서 대학비전인 '산학일체 혁신대학'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혁신은 주변부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대학혁신도 이곳 관평동 캠퍼스에서 일어나고 있고 미래의 10년을 잘 감당하도록 대학본부와 구성원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한밭대 최병욱 총장과 학무위원들이 대덕산학융합캠퍼스 스마트광학혁신단의 초정밀 가공지원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한밭대학교] 2020.10.21 memory4444444@newspim.com

이밖에도 행사 참가자들은 스마트광학혁신단의 국내 1위 차세대 광학제조 인프라인 초정밀 가공지원실에서 가공 시연이 있었고, 코스닥에 상장한 ㈜나노신소재 교수창업 성공사례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박장우 홀'에서 교원 창업지원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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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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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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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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