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송군이 19일 청송사과 첫 출하를 시작했다.
- 전날 공판장 개장 뒤 햇사과 첫 경매를 열었다.
- 1419상자 전량 낙찰됐고 평균 10만632원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의 특산 브랜드인 '청송사과'가 본격 출하됐다.
19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郡)은 전날 청송군농산물공판장을 개장하고 2026년 햇사과를 첫 경매하면서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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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경매에는 아오리, 홍로 등 '청송사과' 총 1419상자(20kg 기준)가 출하돼 중도매인들의 활발한 응찰 속에 전량 낙찰됐다.
경매 결과 2026년산 첫 사과의 평균 경락 가격은 상자당 10만632원으로 형성되어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2019년 개장 이후 꾸준히 출하 물량을 늘려가며 지역 농가들의 유통 비용 절감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해 온 공판장은 최첨단 선별과 경매 시스템을 바탕으로 출하 농가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땀 흘려 만든 결실을 믿고 맡겨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출하되는 2026년산 사과가 정당한 평가를 받고 전국 소비자에게 신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공정하고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