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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신규 M&A보다 안정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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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 개최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올해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실시한 KB금융그룹이 당분간 계열사들의 안정성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창권 KB금융 전략총괄 부사장은 22일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2014년 20%에 불과했던 비은행 수익은 40%까지 확대됐다. 생명보험, 손해보험, 카드, 캐피탈 전 업권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KB금융은 푸르덴셜생명이 1월부터 인수됐다고 가정하고 누적실적에 반영했을 때, 비은행 수익이 40.3%까지 확대된다고 설명했다. 

서울 여의도 KB 국민은행 본점 /이형석 기자 leehs@

이 부사장은 추후 M&A 전략과 관련해 "추가적인 새로운 M&A를 하기 보다는 푸르덴셜생명, 캄보디아 프라삭뱅크, 인도네시아 부코핀뱅크 등이 안정화 되도록,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PAI(Post Acquisition Integration·인수 후 통합) 작업에 그룹의 전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그러면서 "다만, 좋은 매물이 나온다면 인수 이후의 경영 효과와 (인수를 통해) 어느 부분이 밸류업(Value up) 되는지를 감안해 신중히 접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B금융으로 매입된 푸르덴셜생명은 당분간 합병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기환 KB금융 재무총괄 부사장은 "푸르덴셜생명의 전략방향은 합병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푸르덴셜 생명이 고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그룹차원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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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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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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