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CJ 지분 취득' 네이버, 쇼핑 플랫폼 고도화...투자매력↑ -KTB투자증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네이버가 자기주식 처분 방식으로 총 6000억 원을 투자해 CJ계열사 지분을 인수하기로 한 가운데 KTB투자증권은 "네이버쇼핑 플필먼트 플랫폼 고도화 및 네이버웹툰, V Live 등 콘텐츠 사업 강화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김진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네이버에 대한 투자의견을 적극매수, 목표주가는 50만 원으로 유지한다"며 "인터넷 업종 톱 픽을 지속적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의 3분기 실적을 통한 네이버쇼핑 성장세가 부각되고 Z Holdings 쇼핑 부문 GMW 성장성을 통한 경영통합 법인 성장 잠재력이 부각되면서 동사의 기업가치는 지속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26일 한성숙 네이버 대표(좌)와 최은석 CJ주식회사 경영전략 총괄(우)이 참석한 가운데, 네이버-CJ 사업자 합의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사진=네이버] 2020.10.26 swiss2pac@newspim.com

네이버는 CJ대한통운과 CJ ENM, 스튜디오드래곤의 지분을 각각 7.9%, 5.0%, 6.3% 취득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쇼핑 풀필먼트 사업은 기존 LG생활건강 등 브랜드스토어 중심에서 35만에 달하는 중소 스마트스토어로 확대 전망"이라며 "글로벌 기준 아마존과 쇼피파이가 하고 있는 모든 솔루션을 원스톱 방식으로 셀러에게 제공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콘텐츠와 관련해서는 "네이버웹툰 국내/일본 및 웨스턴 등 글로벌 지역에서 양산된 IP에 대한 고퀄리티 영상화 작업을 통해 IP 헤게모니를 넓히고 이를 통해 웹툰사업 트래픽 및 매출 극대화를 노리는 선순환 효과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결국 유저 대상 콘텐츠 제공폭을 넓힘으로써 아마존 프라임이 추구한 길을 추종하는 전략이며, 다양한 제작 콘텐츠를 V Live 및 LINE 등 플랫폼에 노출시킴으로써 플랫폼 헤게모니를 키우고 엔터테인먼트 사업 관련 시너지 효과도 동시에 노리는 포석"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이커머스 성장성을 감안할 때 3분기 연결 발표 영업이익 기준 전분기대비 증익이 예상되는 바, 현시점은 동사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매우 높은 상태"라고 말했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