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9일 오전 김정한 아시아태평양 국장과 비공개 한일 국장급 협의를 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도착,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다키자키 국장은 외교부 당국자들을 만나 갈등 현안인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한중일 정상회의 등 한일관계 현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0.10.29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29일 09:38
최종수정 : 2020년10월29일 09:39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9일 오전 김정한 아시아태평양 국장과 비공개 한일 국장급 협의를 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도착,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한 다키자키 국장은 외교부 당국자들을 만나 갈등 현안인 강제징용 배상 판결과 한중일 정상회의 등 한일관계 현안과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0.10.29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