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미국, 5일 코로나19 하루 신규확진 11만건 '최고치'…프랑스도 기록 경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 19개 주에서 일일 신규확진 기록 경신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일일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 건수가 11만건에 달하고, 프랑스에서도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2차 파동'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월마트에서 쇼핑하고 있는 한 여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집계에 의하면 이날 하루 보고된 미국 신규 확진 사례 건수는 10만9658건으로 기록을 경신했다.

통신은 캘리포니아 주 카운티별 확진 건수가 더 집계될 경우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19개 주가 일일 신규확진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가장 많은 주가 신규확진 기록을 경신했던 사례는 지난 10월말 기록한 16개주였다.

앞서 워싱턴포스트(WP)가 자체적으로 각주별 코로나19 현황을 추적한 결과 워싱턴, 미주리, 네브라스카, 웨스트버지니아, 펜실베이니아, 아이다호, 아이오와, 노스다코타주 등 15개주에서 일일 신규 확진 건수 기록이 경신됐다. 아이오와, 미주리, 웨스트버지니아, 노스다코타, 네브라스카, 아이다호, 오클라호마, 미네소타 등 11개주에서는 기록적인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보고됐다.

오클라호마주의 경우 전날 1026명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는데, 의사협회는 주정부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지 멍크스 오클라호마주 의사협회장은 지역 매체와 인터뷰에서 현재 병원이 포화상태이며 환자들은 다른 주 병원으로 이송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유럽에서도 감염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유럽에서의 코로나19 사례가 "폭증"(explosion)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2차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의미다. 한스 클루지 WHO 유럽지부장은 AFP통신에 "우리는 사례 폭증을 보고 있고 유럽 지역에서 100만건 증가는 불과 수 일 안에 일어날 것 같다"고 했다.

실제로 프랑스는 이날 일일 신규 확진 사례는 5만8046건으로 지난 5월 11일 기록을 갈아치웠다. 현 누적 확진 건수는 160만1367건이다. 이에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6일부터 술 판매점과 모든 테이크아웃  식당은 밤 10시에 문을 닫을 것을 명령했다. 

그리스도 이날 봉쇄조치를 발표했다. 아일랜드, 프랑스, 벨기에에 이은 이동제한이다. 오는 7일부터 그리스에서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금지되고 모든 상점은 문을 닫는다. 중고등학교 역시 등교를 금지시켰고 모든 수업은 화상으로 전환된다. 지난 봄 봉쇄조치와 다르게 초등학교 등교와 유치원 등원은 허용된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