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계룡시, 부부역량강화챌린지 '찐 부부의세계'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계룡=뉴스핌] 권오헌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역 부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부부생활을 위한 부부역량강화챌린지 '찐 부부의세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찐 부부의세계는 계룡시로부터 관련 사업을 위탁받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센터)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센터는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 주간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8월과 10월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했다.

계룡시는 관내 부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부부생활을 위한 부부역량강화챌린지 '찐 부부의세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계룡시청] 2020.11.06 kohhun@newspim.com

계룡시 부부 20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 찐 부부의세계는 바쁜 일상과 대화시간 부족 등으로 인해 둘만의 시간을 갖기 어려웠던 부부가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친화문화를 형성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구체적으로는 △아내가 남편에게 꽃을 전달하는 '사랑은 은하수를 타고' △의사소통유형검사 및 전문가의 해석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부부마음 꽃 피우기' △부부만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촬영하는 '행복을 찍어드립니다' △데이트를 하며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부부헬스 워킹챌린지 '해피만보(Happy 萬步)'등 총 4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사랑의 꽃배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여성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30년 결혼 생활 중 처음으로 남편에게 꽃 선물을 했다"며 "가장으로서 지난 세월 가족을 위한 남편의 희생에 감사하고, 이런 시간을 마련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하다"며 참석 소감을 전했다. 찾아가는 행복사진관의 한 참여자는 "사는게 바빠 아내와 결혼사진도 못 찍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내와 추억할 수 있는 사진도 찍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희원 센터장은 "부부간 대화와 소통이 가정을 건강하게 만들고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부부간에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건강한 부부관계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ohh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