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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당선시 사야되는 美주식 3종목 - 모틀리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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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대통령 선거 개표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모틀리풀은 조 바이든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될 경우 매수해야 할 주식 3개 종목 △브룩필드 리뉴어블 파트너스(BEP)△브룩필드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BIP)△아프리아(APHA)를 추천했다.

브룩필드 리뉴어블 파트너스는 바이든의 친환경·재생에너지 정책의 대표 수혜주다. 바이든 후보는 기후 변화 대응을 인류가 직면한 문제 중 해결해야 하는 1순위로 꼽았다. 그는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4년간 2조달러를 투자할 것을 약속했고 2050년까지 탄소 배출을 제로 수준으로 줄이는 등 청정에너지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브룩필드 리뉴어블은 태양광, 수력, 풍력 발전과 에너지 저장 장치를 보유하고 있다. 재생 에너지 발전 시설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것이 주된 사업이다.

풍부한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20년이 넘게 연평균 6%씩 배당금을 증액했다. 같은 기간 연간 총 수익률은 18%다. 브룩필드 리뉴어블은 앞으로 연간 현금 배당 증가율 5~9%를 포함해 12~15%의 장기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룩필드 리뉴어블 주가 1년 추이 [차트=인베스팅닷컴]

한편 바이든은 이번 대선 공약으로 기후 변화 대응 노력 강화와 함께 인프라 투자를 내세웠다. 도로, 교량, 항만, 철도, 수도 시스템, 전력망, 인터넷 공급망 등 낙후된 인프라 시설 재건에 힘을 쏟겠다는 것이다.

브룩필드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는 세계에서 인프라 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중 하나다. 미국·캐나다·남미 등 아메리카대륙을 포함해 영국 등 유럽 일대, 호주·네덜란드, 인도까지 광범위한 국가의 인프라에 투자한다. 2008년 상장 이후 연간 총 수익률 15%를 기록하고 있다.

바이든의 공약대로 인프라로 흘러 들어가는 자금이 늘어나면 브룩필드가 투자할 수 있는 개발 프로젝트가 많아져 전반적인 수익성이 증가할 수 있다.

브룩필드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 주가 1년 추이 [차트=인베스팅닷컴]

마지막으로 마리화나 관련주다. 바이든은 청정에너지와 인프라에 대한 투자 확대 이외에 마리화나 합법화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바이든 당선 가능성이 커지면서 5일 뉴욕증시에서 오로라 캐너비스(ACB), 틸레이(TLRY) 등 마리화나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그중에서도 모틀리풀은 캐나다 마리화나 업체 아프리아(APHA)에 주목했다.

아프리아는 실적이 좋은 주요 마리화나 기업 중 하나다.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가 6분기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고 3분기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억달러다.

또한 지난 5일 아프리아는 420여개의 브랜드를 갖고 있는 애틀랜타 최대 수제 맥주 양조장 스윗워터 브루잉 컴퍼니를 인수하면서 미국 내 유통망을 확대했다. 미국의 대마초 합법화를 앞두고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스윗워터 브루잉 인수를 발표한 뒤 아프리아 주가는 정규장에서 9.86% 급등했다. 시간 외 거래에서는 1.65% 상승 중이다. 

아프리아 주가 1년 추이 [차트=인베스팅닷컴]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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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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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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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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