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11.09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09일 13:49
최종수정 : 2020년11월09일 13:49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측에 뇌물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관련 파기환송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11.09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