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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19일 22명 확진...철원서 14명 무더기 감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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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 내에서 19일 하루 동안 22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강원 철원군에서 실시하고 드라이브스루 형식 선별진료소 모습.[사진=철원군]2020.11.19 grsoon815@newspim.com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철원 14명, 춘천 3명, 원주 3명, 횡성과 강릉 각각 1명 등 도내 5개 시군에서 22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된 찰원군에서는 전날 8명에 이어 이날 14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면서 지역의 교육·경기가 위기국면을 맞고 있다.

이날 확진자 중에 장애인 요양원 입소자 7명과 보호사 1명, 철원 23번 확진자 간병인의 자녀 1명, 초등학교 학생 4명과 30대 교직원 1명이 포함, 해당 요양원은 현재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

또 초등학생 확진자가 나온 해당 학교는 전교생을 급히 하교 조치하고 온라인 원격수업에 들어가는 한편 학생과 교직원 등 198명이 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전수검사를 받았다.

지역 내 부대에서 군장병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부대측이 지난 17일부터 군장병들의 외출·외박을 중단하면서 지역 경제의 침체도 가중될 전망이다.

폐쇄된 강원 철원지역 한 초등학교.[사진=철원군]2020.11.19 grsoon815@newspim.com

일부 식당의 경우 배달 판매로 전환했으며 군장병을 상대로 하는 업소는 아예 가게문을 닫고 한시휴업에 들어가기도 했다.

내원 환자의 감염으로 인해 폐쇄됐던 철원병원 투석실은 철저한 방역소독을 마치고 이날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철원군의회는 이날 의회차원의 호소문을 통해 생활속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줄 것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생업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감염병을 관리하는 행정기관을 믿고 협조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확진 판정을 받은 군청 직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4일부터 자가 격리돼 전날 자가격리 해제 직후 호소문 통해 "지난 12일 이후 현재까지 총 40명이 확진되는 등 연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매우 당황스럽다"며 심정을 토로했다.

이어 "감염 경로를 차단하지 않으면 코로나19 확산세를 막을 수 없다"며 "불편하고 힘들고 어려우시겠지만 대외 활동을 자제해 주시고 정부와 철원군의 방역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호소했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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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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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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