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논산의 한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논산 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쯤 논산시 내동의 열쇠가게에서 불이나 1층 내부 9㎡와 다량의 진열상품 디지털도어락이 불에 탔다.
논산시 내동의 한 열쇠가게에서 불이나 3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진=논산소방서] 2020.11.22 shj7017@newspim.com |
이 불은 10분만에 진화됐으며 3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전반 연결된 전선 단락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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