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충남도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로 서산 1명, 논산 1명, 천안 3명, 아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청남도 코로나 현황 2020.11.22 shj7017@newspim.com |
서산 44번(50대)은 해외 입국자로 자자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논산 26번(40대)은 전북 확진자 접촉자이며 천안 421번은 천안396번 접촉자이다.
천안 422번은 천안 418번 접촉자이며 아산 119번은 선문대 관련자이다.
천안 423번은 천안 반도체 업체 관련자이며 방역당국은 추가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로써 도내 추가 확진자는 오후 5시 기준 78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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