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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20년째 나눔활동 지속...'국민수호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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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째 수호천사 봉사단으로 활동...비대면 사회공헌활동 이어가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동양생명은 자사 대표 브랜드명인 '수호천사'에 걸맞게 전직원과 설계사들이 '수호천사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20년째 꾸준히 건강한 사회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동양생명은 금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1999년 10월, 전 임직원 및 FC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 '수호천사 봉사단'을 발족했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동양생명, 20년째 나눔활동 지속...'국민수호천사' 2020.11.26 0I087094891@newspim.com

총 16개의 팀으로 구성돼 매년 5000시간 이상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동양생명의 대표 나눔 조직인 이들은 어떠한 경우라도 고객을 보호하고 행복을 지킨다는 수호천사의 고유 정신을 이어 받아 동양생명의 사회공헌활동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공식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수호천사 봉사단에 참여한 임직원과 FC 수만 총 1만3677명이며, 봉사 시간은 4만7178시간에 이른다. 지난 한해만 보면, 약 1800여명의 임직원과 FC들이 6805 시간에 달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수호천사 봉사단은 발족 초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기부 및 방문형 봉사활동을 넘어 최근에는 다문화 언어 강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장애우 자립 지원, 소아암 환아를 위한 통합 지원 등 그 대상과 활동 영역을 확대하며 사회공헌 보폭을 넓히고 있다.

동양생명에게 올해의 사회공헌활동은 더욱 각별했다.

올 초 새롭게 내걸은 '고객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라는 기업의 신(新)미션 완수를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활동 상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이를 비대면으로 대체 진행하며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기여를 멈추지 않았다.

동양생명은 지난 5월, 임직원이 직접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만들어 치매 노인에게 전달하는 '수호천사 건강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7월에는 소아암 환아들의 생명의 줄인 히크만 카테터용 주머니를 만들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기도 했다.

또 지난 9월에는 패션 브랜드이자 어린이 콘텐츠 전문 제작 스튜디오인 'ODG' 및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9월 말 기준 약 86만이라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10월에는 의류지원 비영리 단체인 '옷캔'과 함께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한 착한 의류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전개했다. 동양생명 임직원과 FC들은 평소 자주 착용하지 않는 의류, 모자, 신발 등의 의복 관련 품목을 모아 1백 여개의 박스(물품 1000여 점)를 옷캔 측에 기부했다. 더불어 동양생명은 박스당 1만 원의 기부금을 적립, 성금 약 1백만 원을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기부 물품과 성금은 옷캔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및 해외 난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시교육청 산하 248개 모든 유치원에 방역을 지원하고 회사와 임직원이 모은 성금 1억5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도 끊임없이 이어나가고 있다.

동양생명은 앞으로도 보험사이자 수호천사 정신을 바탕으로 한 금융사로서, 고객이 힘들 때 찾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진정성 있고 의미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업계 이미지 개선과 사회적 책임에 앞장설 계획이다.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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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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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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