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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 2020 미래연구정보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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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혁신성장 도모

[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3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디지털 혁신성장을 위한 오픈사이언스 '를 주제로 2020 미래연구정보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디지털 뉴딜 흐름 속에서 연구 및 산업의 패러다임이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하는 시기에 맞춰 오픈 사이언스와 관련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빙해 연구데이터의 개방 및 공유 정책, 기술 동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성경륭 이사장은 '한국판 뉴딜의 주요 과제와 성공조건' 주제로, 이탈리아 Research Data Alliance 사무총장 힐러리 하나호(Hilary Hanahoe)가 '코로나19 상황 하에서의 오픈사이언스와 데이터 공유(Open Science and Data Sharing Under COVID-19)'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이 2020 미래연구정보포럼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KISTI] 2020.12.03 memory4444444@newspim.com

이어 디지털 뉴딜, Open Access, Open Data, Open Collaboration 4개의 트랙으로 나눠 한국, 미국, 중국 등 국내외 R&D를 수행하는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정책 동향, 사례 등을 발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혁신성장과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논문, 연구보고서, 데이터 등 다양한 연구 성과의 개방과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포럼은 포럼에서는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한 과학자들에게 시상하는 2020년도 지식공유대상과 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 시상을 함께 진행해 연구성과물의 개방과 공유에 있어서 본 포럼의 의미가 더욱 컸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위원장은 온라인 축사를 통해 "디지털 뉴딜의 완성을 위해서는 R&D 생태계를 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성경륭 이사장이 한국판 뉴딜의 주요 과제와 성공조건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사진=KISTI] 2020.12.03 memory4444444@newspim.com

조승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갑)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과학기술 분야 데이터의 개방과 공유 방안을 수립하고 정부와의 적극적인 소통이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KISTI 최희윤 원장은 "Public Health Emergency COVID-19 이니셔티브 발족 사례를 통해 R&D 혁신을 위한 연구성과의 개방과 확산뿐만 아니라 디지털 뉴딜, 오픈 사이언스 환경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KISTI는 AI 기반의 기술 혁신 및 데이터 경제 견인을 목표로 한 대규모 과학기술 기계학습 데이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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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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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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