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설훈, 이낙연 측근 죽음에…"檢, 어떻게 했기에 사람이 죽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낙연 사무실 복합기 임대료 대납 의혹 수사받던 측근 극단적 선택
"옵티머스 사건 아니라 복합기 대여료 제대로 기재 못해 이 상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가까운 설훈 의원이 이 대표 측근의 극단적 선택에 대해 "검찰이 어떤 수사를 어떻게 했기에 사람이 죽는 결과가 나오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설 의원은 4일 YTN '황보선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검찰이 참으로 잔인하고 지나치게 이 상황을 파헤치고 있다. 검찰의 행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절이나 지금이나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고 분노를 표했다.

설 의원은 "한두 번이 아니지 않나"라며 "검찰의 행태를 모르나. 왜 사람을 죽을 지경으로 몰아넣나"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leehs@newspim.com

이 대표의 측근 이모 씨는 지난 3일 서울 서초구의 법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이 대표의 서울 종로구 사무실의 복합기 임대료를 옵티머스 자산운용 관련 업체가 대납했다는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던 상황이었다.

설 의원은 "옵티머스 사건이 아니라 복사기 대여한 것에 대해 한달에 11만원씩 내기로 돼 있었는데 이것을 제대로 기재를 못해서 이 상황이 난 것"이라고 이 대표를 향해 이어지는 연루 의혹에 목소리를 높였다.

함께 출연한 홍문표 국민의힘 의원은 "옵티머스라는 엄청난 사기사건에 이낙연 대표 측근이 연루가 돼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이고 나머지는 추측"이라며 그 이상 검찰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서 그 사람이 죽게 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한편 설 의원은 4일 예정됐던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원회가 오는 10일로 연기된 것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설 의원은 "대통령이 검찰총장 징계문제에서 절차적 정당성이 대단히 중요하다. 공정성이 담보돼야 한다고 했기 때문에 10일까지 연기한 것으로 이해한다"며 "검찰이 온 힘으로 저항하고 있지만 과정은 정당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불찰이 있었다. 그러나 바른 방향으로 돌아갈 것이고 검찰개혁은 안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도 "대통령의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 문제는 검찰개혁의 기본으로 이를 무시하면서 검찰개혁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며 "저희당도 검찰은 개혁돼야 하지만 여러 원칙을 지키면서 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