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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8일까지 2단계 유지...시설규제는 일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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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가 지난 3일 한시적으로 격상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6일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광주 100시간 멈춤'과 시민들의 협조로 확진자는 안정세로 돌아섰지만 정부 방침에 맞춰 현재대로 2단계는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3일부터 2단계 격상으로 지역감염 확진자가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1.5단계로 완화할 수 있는 조건이 충족됐으나, 전국적으로 매일 500~6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다"며 "연말연시 모임이 많아지고, 수능시험이 끝난 수험생, 겨울방학을 맞는 학생 등을 중심으로 이동량이 많아질 수 밖에 없는 시기이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장휘국 시교육감과 함께 코로나19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갖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5대 행동강령 실천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2020.12.01 ej7648@newspim.com

2단계 유지에 따라 100인 이상이 모이는 집합행사는 전면 금지한다.

또한 유흥주점을 비롯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은 0시부터 5시까지 운영을 중지하고, 직접판매홍보관은 지금처럼 오후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한다.

식당과 카페는 0시부터 5시까지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편의점도 0시부터 5시까지 실내·외 취식이 금지된다. 목욕탕, 오락실·멀티방, 학원, 직업훈련기관은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도 4㎡당 1명으로 제한된다. 에어로빅, 스피닝, 줌바댄스 등 집단운동과 아파트 헬스장은 운영자체가 금지된다.

이 시장은 "지난 10개월 동안 소수의 이기주의와 부주의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가 얼마나 큰지 절감했다"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문을 닫고 우리 부모님과 아이들이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마스크 쓰기, 외출·모임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100시간 멈춤' 조치 발표 후 3일 1명, 4일 6명, 5일 3명, 6일 1명 등으로 지역감염 확진자가 감소세를 이어갔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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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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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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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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