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근조 민주주의. 법치주의'라고 적힌 근조 리본을 달고 대화하고 있다. 2020.12.0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07일 16:22
최종수정 : 2020년12월07일 16:2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가 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근조 민주주의. 법치주의'라고 적힌 근조 리본을 달고 대화하고 있다. 2020.12.0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