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김태년 "3차 재난지원금 새해부터 신속지원, 긴급대출도 추가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상공인 긴급대출 사이트, 전날 서버 마비…정부, 대책 마련해달라"
"野, 코로나시국 막말정치…금도 넘었다"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한 3차 재난지원금을 신속 지원하기 위해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새해가 시작되는대로 (3차 재난지원금이) 신속히 집행되도록 정부와의 협의를 서두르겠다"고 했다. 

그는 "코로나 확진자수가 600명이 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3차 확산으로 인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피해를 더 세심하게 살피고 맞춤형 지원대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태년 원내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06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12.11 kilroy023@newspim.com

그는 "그동안 정부는 새희망자금, 특례신용대출, 긴급경영자금 융자, 50% 세액을 공제해주는 '착한 임대인운동'을 추진했다"며 "상당수 골목상권이 폐업할 정도로 3차 대유행 피해가 막심하다. 힘겨운 한해를 보내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추가적 지원과 금융지원대책이 절실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예산에 편성된 3차 맞춤형 피해지원금이 신속 지원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어제(10일) 중기부가 마련한 3000억원 가량의 소상공인 긴급대출이 5시간 만에 마감됐다"며 "접속자 15만명이 몰려 신청 사이트 서버가 마비될 정도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소상공인 긴급대출을 추가 지원하도록 모든 수단을 검토해주길 요청한다"며 "소상공인이 애로를 겪고 있는 비대면 시장 진출 등을 돕기위해 온라인 판매 등 마케팅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찾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권력기관 개혁 입법을 둘러싼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공세에 대해선 "금도를 넘는 분열의 정치공세로 수구 냉전보수세력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엄중한 코로나 국난 상황에서 힘을 보태긴커녕 무차별적 정치공세로 대통령을 흔드는 것은 나라를 혼돈으로 몰아가는 무책임한 분열의 선동정치"라며 "공당인 제1야당이 극단적 막말과 대결정치로 정국불안을 부추기는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그는 "미래를 포기한 야당의 대안없는 막말과 분열의 언동에 귀를 기울일 국민은 아무도 없다"며 "반문연대라는 미명 아래 모여 분열과 증오의 정치를 선동하며 국격을 훼손하는 정치인들은 시대의 부적응자들일 뿐"이라고 강도높게 비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극우세력과 연대해 국민 분열과 정치 양극화를 부추기는 국민의힘 행보에 대해 입장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혀주길 촉구한다"고 했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하정우·전은수 사직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청와대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 사직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어려운 결정 존중한다'며 흔쾌히 (사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역할을 하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하정우(왼쪽)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대변인이 6·3 재보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재가했다. [사진=뉴스핌 DB] 하 수석은 6·3 지방선거 부산시장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역구인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전략 공천을 받을 예정이다.   전 대변인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청와대로 들어오면서 공석이 된 충남 아산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하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익과 국민에 가장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출마 결심 이유를 밝혔다. 하 수석은 "처음 (청와대) 들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기회가 있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방향성을 바꾼 적은 없다"며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인공지능(AI) 3강'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수석은 "한국을 미래 성장의 기회가 있는 나라로 만들려면 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곳이 어디인가에 제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을 이 대통령도 인정하고 동의하고 흔쾌히 '큰 결단했다'고 말씀했다"고 전했다.  하 수석은 "앞으로도 계속 AI와 지방주도 성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이 대통령 곁에서 함께 국정을 해왔는데 이제는 (국회라는) 최전선에서 소통하고 국민께 왜곡되지 않도록 잘 알리겠다"며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4-28 18:14
사진
32개 의대 정원 변경없이 확정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증원된 비수도권 32개 의과대학의 학생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교육부는 28일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대학에 대한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이 의견 제출과 이의신청 등 절차를 모두 마치고 확정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고려대 의대가 복학 의사를 밝힌 의대생들에 한해 31일 오전까지 등록을 연장해주기로 한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8일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28 yym58@newspim.com 일부 대학이 정원 배정안 사전통지에 의견을 내고 정원 통지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배정위원회 검토 결과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원 확정에 따라 32개 대학은 다음 달 안에 학칙을 고치고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변경하는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지역의사제를 도입하면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을 결정했고 늘어나는 정원 전원을 지역의사 선발에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32개 의대는 2027학년도 490명,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613명을 지역의사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대학별로는 강원대와 충북대 의대의 증원 규모가 가장 크다. 두 대학은 2027학년도에 각각 39명을 늘려 총정원이 88명이 되고 2028~2031학년도에는 매년 49명씩 증원해 이 기간 정원이 98명까지 늘어난다. 교육부는 6월까지 각 대학으로부터 배정 정원에 맞춘 교육 여건 개선 등 이행계획을 제출받아 컨설팅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계획 보완을 요구할 방침이다. 이후 매년 이행 상황을 점검해 미흡한 대학에는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한 불이익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hyeng0@newspim.com 2026-04-28 21: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