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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 개최

기사입력 : 2020년12월14일 10:20

최종수정 : 2020년12월14일 10:20

블록체인·AI·데이터 분석 기술 기반의 비즈니스에 초점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 해시드 김서준 대표 등 전문가 연사로 참여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디지털 혁명의 핵심 열쇠인 블록체인과 AI·데이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장이 열린다.

한화생명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개방형 혁신) 브랜드 드림플러스(DREAMPLUS)가 이번 달 17일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는 팬데믹 이후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디지털 혁명을 견인하는 블록체인과 AI·데이터를 주제로 삼았다. 해당 분야 최고 연사들의 강연과 스타트업 IR피칭 등이 마련되어, 혁신의 기회를 포착하도록 인사이트를 제공해주는 컨퍼런스 행사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 개최 2020.12.14 0I087094891@newspim.com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웨비나(Web+Seminar, 웹과 세미나의 합성어) 형식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에 따라 주요 연사만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 웨비나 참가를 희망한다면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비즈니스데이 홈페이지(www.dreamplus-businessday.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과 AI·데이터 2개의 채널로 나뉘어 동시간대에 진행된다.

먼저 블록체인 전문가 발표 세션에는 해시드 김서준 대표와 디라이트 조원희 대표가 연사로 참여한다. 각각 탈중앙화 금융 시장과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 시행 후 관전 포인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AI·데이터 발표 세션에서는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와 <부의확장> 저자이자 두물머리 천영록 대표, 에임스 임종윤 대표가 연사로 등장해, 인공지능·자율 주행·클레임 데이터를 통한 보험 혁신 등을 다룬다.

한편 룩시드랩스, 보이스루, 보맵 등 드림플러스 육성을 통해 성장한 유망 스타트업들의 IR 피칭 세션도 마련된다. 여기에 사전에 선발된 드림플러스 강남 입주사들에는 IR피칭 기회가 제공되며, 추가로 IR 컨설팅, 파트너 액셀러레이터 및 VC 후속 미팅 연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 <DREAMPLUS>의 블록체인 지식 콘텐츠인 '블록깨기'가 라이브로 진행된다. '블록깨기' 라이브 방송에서는 '비트코인의 부활' 등 2020 블록체인 산업의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강남 조정연 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혁신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뒀다"라며 "생태계 내에서 비즈니스 조력자 역할을 해온 만큼 앞으로도 미래를 이끄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대해 조망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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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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