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파주시립예술단에 무슨 일이?…성희롱 피해자에 쌍방 가해 결론 해고 '논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파주시, 뮤지컬단 연출자·안무가 비전문가 10년 동안 선임"
"다시 일터로 돌아가 파주시민 위한 좋은 공연 만들고 싶어"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파주시립예술단 소속 여성단원들이 상습적 성희롱을 당했으나 쌍방 가해자로 결론이 나 해고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예술단을 운영하는 파주시는 정상 절차를 통해 쌍방 가해 결론을 내린 것이며 남성단원들도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된 것이라 해명해 논란이 가중된다. 피해 여성단원들은 해고 철회와 함께 파주시에 대한 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 피해자들 "파주시 제대로 된 조사 없이 피해자를 가해자로 규정"

15일 파주시립예술단 성희롱 피해자들에 따르면 뮤지컬단 소속 여성단원 3명은 일을 시작한 이후부터 최근까지 연출자와 안무자가 임명한 남성단원들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수차례 당했다.  

안무자에게 위임을 받은 한 남성단원은 안무연습 진행 중 여성의 신체를 아무렇지 않게 칭하며 '너와 벗고 누워있어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애기 낳고 오더니 골반이 잘 벌어진다', '남친과 뜨거운 밤 보냈냐', '남자 일이면 지각해도 봐준다' 등 성적인 발언을 일삼았다고 한다. 

이에 견디다 못한 여성단원들은 지난 7월 파주시청 감사과에 성희롱 사건 감사를 요구했다.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파주시립예술단 뮤지컬단원 피해자와 가해자가 주고 받은 카카오톡 내용. [자료=민주노총] 2020.12.15 urim@newspim.com

하지만 가해자들은 오히려 여성단원들을 성희롱으로 맞진정을 제기했고, 파주시는 결국 쌍방 가해로 결론을 내리고 모두 해고했다.

더욱이 뮤지컬단은 연출자와 안무자가 평가절차 없이 10년 동안 장기집권하는 등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안무자의 자질부족으로 인해 친분이 있는 일반단원에게 자신의 업무를 위임해 일반단원 사이에 서열화된 위계가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됐다는 것이 피해자들 설명이다.

피해자들은 "서열상 가장 밑바닥에 있던 여성단원들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파주시에 진정을 넣었으나 돌아온 것은 해고 통보였다"며 "가해자들은 오히려 악의적인 의도로 피해자들에게 똑같이 성희롱이라는 이름으로 보복성 진정을 하고, 파주시는 피해자들을 다시 한번 절망으로 몰아넣었다"고 주장했다. 

◆ 파주시 "남성 10번 성희롱에 여성이 1번 받아치면 쌍방"

파주시는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성희롱 고충심의위원회가 정상적인 절차를 통해 성희롱 쌍방 가해라는 결론을 냈다고 반박했다. 현행 복무규정에 따라 성희롱을 한 단원들 모두 해촉한 것이며, 오히려 남성단원들도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됐다고 강조했다.

파주시청 측은 "뮤지컬단 내부에서 피해 여성들의 불법녹음 사건이 있었다. 녹음 장치를 연습실에 두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몰래 녹음한 건으로 지금 한 분은 기소가 된 상태"라며 "이런 내용은 빼고 성희롱만 얘기하니까 밖에서 (파주시청을) 안 좋게 보는 것"이라고 했다.

또 "진정서 건에 직장내 괴롭힘과 성희롱 두 건이 들어갔다. 감사과에서는 직장내 괴롭힘을 조사했고, 여성가족과는 성희롱 부분을 조사했다"며 "성희롱 고충심의위원회에서 한달 동안 조사한 끝에 쌍방 성희롱이라는 결론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충심의위에서 여성들이 성희롱을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위원회에서는 남성이 열 마디 하고 여성이 한마디라도 성희롱 발언을 하면 그것도 여성 역시 성희롱을 한 것이라고 봤다"며 "시청에서는 고충심의위 내·외부 전문가들이 내린 결과를 토대로 징계를 내릴 수밖에 없고, 여성들에게 충분히 소명기회도 줬다"고 했다.

시청 관계자는 "여성들도 성희롱이 인정이 된 부분이 있고, 일방적인 가해는 아니라고 본다. 성희롱은 바로 해촉이라는 규정밖에 없어서 행정처분을 양측 모두 적용한 것"이라며 "피해자 입장에서야 지금처럼 여러 기관에 억울함을 얘기할 수는 있겠지만, 반대로 남성분들도 하루아침에 잘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파주시립예술단원 성희롱 피해자 해고 통지서. [자료=민주노총] 2020.12.15 urim@newspim.com

◆ "안전한 일터에서 파주시민들을 위한 공연 하고 싶어"

그러나 피해자들은 파주시가 직장 내 성폭력에 대한 판단기준이나 기본적인 원칙도 없이 가해자들의 진정을 받아들여 피해자까지 해고했다고 호소했다. 특히 제대로 된 소명기회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들은 "고충심의위는 '피해자이자 가해자이신거 아시죠?', '생각보다 일이 좀 커졌죠?', '합의할 생각은 없냐?' 등 사건과 관계없는 질문들을 여성단원들에게 했다"며 "압박적인 분위기에 사건에 대한 소명 회조차 충분히 갖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성단원들은 '성희롱 인정'이라는 고충심의위 결과 통지서를 받았고, 그 통지서에는 어떤 사유로 성희롱이 인정이 됐는지 기재조차 안됐다"며 "피해자와 가해자가 위계관계에 있다는 사실, 그리고 가해자들이 일상적인 갑질과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증거는 넘치지만 가해자들이 제시한 증거는 확인도 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피해자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다시 일터로 돌아가 성희롱 없고 갑질 없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파주시민들을 위한 좋은 공연을 만들어내는 일"이라며 "파주시에 대한 엄중한 조사와 더불어 피해자 보호조치와 징계해고 철회, 제3자에 의한 사건 재조사,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인권위가 권고할 것을 간절한 마음으로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ur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설상 첫 金 최가온은 누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오랫동안 꿈꾸던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은 17세 3개월 여고생이었다. 세화여고 3학년 최가온이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쓰며,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최가온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김(미국·88.00점)과 오노 미쓰키(일본·85.00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스키·스노보드 종목에서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세화여고 3학년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1차 시기 부상을 털고 일어나, 3차 시기에서 클로이 김을 제치고 극적인 역전 금메달을 따낸 뒤 태극기를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최가온은 이미 국제 무대에선 검증받은 올림픽 금메달 후보였다. 2023년 1월 미국 애스펀 X게임에서 14세 2개월의 나이로 슈퍼파이프를 제패하며 클로이 김의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고, 한국 최초 X게임 금메달리스트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같은 해 12월엔 월드컵 데뷔전에서 곧바로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 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상승 곡선은 큰 부상으로 한 차례 끊겼다. 2024년 1월 스위스 락스 월드컵 훈련 도중 허리를 크게 다쳐 척추 골절 판정을 받았고, 수술 후 1년 가까이 재활에 매달려야 했다. 유소년 시절부터 '천재 보더'로 불렸던 10대 선수에게 커리어 전체를 흔들 수 있는 일격이었다. 돌아온 곳도, 방식도 드라마 같았다. 부상을 당했던 바로 그 락스에서 2025년 1월 복귀전을 치른 그는 월드컵 동메달을 따내며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중국·미국·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 하프파이프를 연달아 제패하며 출전한 월드컵을 모조리 석권하는 신화를 만들었다. 월드컵에서도 1차 시기 부진 후 역전 우승을 여러 차례 연출해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을 얻었고, 그 흐름은 고스란히 올림픽까지 연결됐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극적인 역전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서 눈물을 터뜨리자 클로이 김이 활짝 웃으며 쳐다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이번 대회 결선은 그야말로 최가온 커리어를 상징하는 한 편의 시나리오였다. 1차 시기 두 번째 점프에서 보드가 파이프 턱에 걸리며 크게 넘어졌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한 채 쓰러져 있었고, 의료진이 슬로프 안으로 들어와 상태를 살폈다. 2차 시기를 앞두곤 전광판에 'DNS(출전하지 않는다)'가 잠시 표기될 정도로 기권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그럼에도 그는 두 번째 런에서 다시 슬로프 위에 섰다. 하지만 2차 시기에서도 초반에 또 한 번 넘어지며 점수를 만들지 못했다. 3차 시기를 앞둔 최가온의 점수는 10.00점, 결선 12명 가운데 11위. 반면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던 클로이 김은 이미 1차 시기에서 88.00점을 받아 여유 있게 1위를 지키고 있었다. 눈발까지 다시 굵어지며 코스가 무거워진 최악의 조건 속에서, 최가온은 무리한 1080도 회전 대신 현실적인 선택을 택했다. 1080도 이상의 초고난도 기술을 덜어내고 900도, 720도 회전으로 루틴을 재구성한 뒤, 세 번째 런을 완주하는 데 모든 걸 걸었다. 결과는 90.25점. 깔끔한 착지와 구성으로 심판 점수를 끌어올리며 단숨에 1위로 도약했다. 이제 남은 건 클로이 김의 마지막 런. 하지만 김은 2·3차 시기 모두 도중에 넘어지며 점수를 보태지 못했고, 결국 최가온의 금메달이 확정됐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두 번째 점프 후 보드가 눈 턱에 걸리며 넘어지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최가온이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차 시기에서 넘어지자 의료진이 달려와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6.02.13 zangpabo@newspim.com 최가온의 출발은 거창하지 않았다. 스노보드를 취미로 즐기던 아버지를 따라 보드를 타기 시작했고, 어린 시절엔 피겨 여왕 김연아를 동경해 피겨스케이팅을 먼저 배웠다. 그러다 하프파이프 특유의 공중 연기에 매료돼 보드를 선택했고, 가족의 헌신적인 뒷바라지를 받으며 세계 정상급 라이더로 성장했다. 겉으로는 수줍은 평범한 여고생이지만, 파이프 위에 올라서면 누구보다 승부욕이 강한 선수라는 건 코치와 동료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대목이다. 허리 부상 당시에도 "아픈 것보다 대회에 못 나가는 게 더 속상했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경쟁과 무대 자체를 갈망하는 타입이다. 이번 금메달로 그는 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자리에도 이름을 새겼다. 17세 3개월에 금메달을 목에 걸며, 2018 평창에서 17세 10개월로 금메달을 땄던 클로이 김의 최연소 우승 기록을 7개월 앞당겼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3 06:48
사진
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거품 경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는 알파벳이 영국 시장에서 발행한 100년 만기 회사채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월가 전략가들은 이를 두고 "신용 시장의 사이클 후반부 과열을 보여주는 최신 신호"라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였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CNBC에 따르면 알파벳은 지난 10일 영국 파운드화 채권 시장에서 10억파운드 규모(1조9600억 원)의 100년 만기 채권을 발행했다. 이는 알파벳의 첫 파운드화 표시 채권이자 총 200억달러 규모의 다중 통화 자금 조달 계획의 일부다. 이번 100년물 채권에는 발행 규모의 약 10배에 달하는 주문이 몰렸으며 발행 금리는 영국 국채 10년물보다 120bp(1.20%포인트)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알파벳은 지난주 올해 자본지출 규모가 185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쟁사인 오라클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인프라 지출을 늘리고 있어 빅테크 기업들의 총부채 발행 규모는 향후 5년간 3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윈드 시프트 캐피털의 빌 블레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거래가 AI 확장을 위해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조달되고 있는 부채가 역사적인 규모를 벗어난 수준임을 반영한다고 지적했다. 블레인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적당히 높은 쿠폰(금리)의 100년 만기 채권을 팔 기회를 포착한 점에 대해서는 그들에게 온전한 공로를 인정한다"며 "그들은 영국 보험사와 연기금들이 부채를 충당하기 위해 원했던 수요를 명확히 파악했다"고 말했다. 알파벳.[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3 mj72284@newspim.com 하지만 그는 이번 100년물 발행이 시장 거품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블레인 CEO는 "나는 100년 만기 채권이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그보다 더 거품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만약 당신이 고점의 신호를 찾고 있다면 비록 그것이 훌륭하게 실행된 거래일지라도 그것은 절대적으로 고점의 신호처럼 보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블레인 CEO는 "AI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부채 축제'의 엄청난 규모에 대한 요점은 과거 내가 보았던 수많은 상황들을 떠올리게 한다"며 "특히 시장이 하나의 테마를 잡고 그들이 무엇을 사고 있는지 정말로 이해하지 못한 채 극단으로 치닫는 상황 말이다"라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알파벳의 이번 움직임이 자금 조달 다각화 차원이라고 분석하면서도 리스크를 우려했다.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나추 초칼링엄 런던 크레딧 책임자는 "알파벳이 AI 자본지출(CAPEX)을 자금 조달하기 위해 시장의 맨 끝단(초장기물)에서 파운드화 발행을 준비한 것은 흥미롭다"며 "그들은 보험사와 연기금 수요를 활용하고 미국 달러 시장의 과포화를 피하기 위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리미어 미튼의 사이먼 프라이어 채권 펀드 매니저는 100년물 발행이 여전히 "검증되지 않은 바다"라고 경고했다. 프라이어 매니저는 "구매자들은 기술 기업들이 주식 시장에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업계의 본질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란스러운 글로벌 및 현지 정치 환경 속에서 6%를 조금 넘는 수익률에 자금을 묶어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지니치앤코의 타티아나 그레일 카스트로 공공시장 공동 대표는 이번 발행이 투자자들의 '믿음'에 기반하고 있다고 봤다. 그는 "당신은 그 회사가 향후 100년 동안 이자를 지급하기 위해 존재할 것이라는 점에 올라타는 것"이라며 "이건 매우 드문 일이며 심지어 정부들도 100년 만기 부채를 잘 발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마이클 버리도 알파벳의 100년물 채권 발행에 우려를 표시했다. 버리는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알파벳이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마지막으로 있었던 것은 1997년의 모토롤라였는데 그해는 모토롤라가 거물(big deal)로 여겨졌던 마지막 해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1997년 초 모토롤라는 미국에서 시가총액 상위 25위이자 매출 상위 25위 기업이었다"며 "오늘날 모토롤라는 매출 110억달러에 불과한 시가총액 232위 기업"이라고 덧붙였다.    mj72284@newspim.com 2026-02-13 03: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