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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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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SK그룹이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SK는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이 서울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20억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SK그룹이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사진=SK] 2020.12.17 sjh@newspim.com

SK는 지난 1999년 이후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올해 포함 총 1760억원에 이른다.

이웃사랑 성금 외에도 SK는 올 한 해 모든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상황을 맞아 기존 복지시스템을 보다 튼튼하고 촘촘하게 만들기 위해 기업 차원의 '세이프티 넷(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고 자부한다. 

우선 SK그룹은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에 따라 SK그룹 연수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지난달 말부터 경기도 용인시 소재 그룹 연수시설인 SK아카데미, 이천시 소재 SK텔레콤 인재개발원, 인천광역시 소재 SK무의연수원의 객실 265개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순차적으로 제공했다. SK그룹은 지난 3월과 지난 8월에도 이들 시설을 임시 생활시설이나 생활치료센터 등으로 제공했다.

코로나19에 따른 혈액 부족사태 해결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5~7월에는 그룹 구성원 2300여명이 헌혈 릴레이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이 소식을 들은 최태원 회장도 사전예고 없이 행사장을 깜짝 방문해 헌혈에 동참했다. 

SK그룹은 취약계층을 위한 세이프티 넷 활동도 병행했다. 이달 초에는 전국 1000여개 복지기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 5만5600 포기를 전달했으며, 지난 8월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 할 수 있도록 수재민돕기 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던 3~4월에도 해당 지역 결식 우려 어린이 1500명에게 행복도시락을 배달했다. 해당 어린이들은 통상 학기중에는 학교 급식을 이용했으나 코로나19로 개교가 미뤄지면서 끼니를 거를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에 SK가 사회적 기업들과 손을 잡고 평일에는 집으로 도시락을, 주말에는 밑반찬을 제공했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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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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