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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BTC 단기 추세 구간, 3만~3.6만 달러...내년 추가 상승 여력 충분"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미국 경제지 포브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BTC 단기 추세 구간은 3만 달러에서 3만 6,000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예상보다 훨씬 빠른 시일 내 글로벌 기관 투자자와 월가 대형 기관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에 대거 합류할 것이다. (레버리지 비율 등이 극단적으로만 변하지 않는다면) 조달 금리, 미체결약정 지표 등으로 미뤄볼 때 내년 BTC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 유명 투자자들의 잇따른 BTC 투자 발표와 이를 뒤따르는 글로벌 기업의 투자 행렬이 이어질 것"고 덧붙였다.

◆ "BTC, 연일 사상 최고가 경신할 수 밖에 없는 이유"...中 관영 통신사 자매지 헤드라인 장식

중국 관영 통신사 신화사가 발행하는 참고소식(参考消息)이 28일 헤드라인 기사로 '비트코인, 연일 사상 최고가 경신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 미디어는 "페이팔 등 글로벌 금융기관의 참여로, 디지털화폐가 다시 투자자의 주요 관심사로 떠올랐다. 코로나 및 주요국 정부 부채 급증 또한 디지털화폐 관심 고조의 주 배경"이라고 말했다. 또한 미디어는 "BTC가 전통 화폐 리스크헷지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BTC는 더 이상 '거품'이 아니다. 금 등 전통 자산 투자자가 BTC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향후 화폐 시스템 대세는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로이터 뉴스핌

 

◆ 외신 "스위스 핀테크 업체 21Shares, XRP 관련 ETP 서비스 중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스위스 핀테크 기업 21쉐어스(21Shares AG)이 XRP 관련 ETP(exchange-traded products) 서비스를 중단했다. 관련 상품은 21Shares의 주력 상품인 Crypto Basket Index ETP, AXRP ETP 등이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해당 조치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사,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 공동 창업자 크리스 라센을 대상으로 13억달러(약 1조 4,384억 원) 규모의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시점에 진행됐다"며 "혹시 있을 수 있는 위법 소지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 SBI 회장 "美 SEC 리플 기소, XRP 일본 거래 영향 없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기타오 요시타카(北尾吉孝) SBI그룹 회장이 트위터를 통해 "(미국 금융 당국이 제기한 리플사 소송과는 별개로) XRP는 '암호화 자산'으로서 일본 내 정상적으로 거래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노무라 연구소 (Nomura Research Institute) 한 기사를 인용, "'일본 자금 결제법(Japanese Funds Settlement Law)'에 따라 XRP는 '증권'이 아닌 '암호화폐 자산'으로 분류된다. 현지 디지털 거래소 거래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며 "SBI 그룹은 XRP에 직접 투자가 아닌 리플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XRP 일부 시세 변동이 SBI에 미치는 영향은 지극히 적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SEC-리플간 소송에서 리플이 우세한 입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리플이 해당 소송에서 최종 승리할 것으로 낙관하며, SBI홀딩스는 여전히 리플의 확고한 파트너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 나스닥 상장사, 1.7억 달러 규모 앤트마이너 S19 ASIC 채굴기 구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 Marathon Patent Group(MARA)가 비트메인으로부터 1억 7,000만 달러에 7만 대 앤트마이너 S19 ASIC 채굴기를 구매한다. 이는 Marathon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채굴기의 3배 이상 되는 규모다. 이와 관련 Merrick Okamoto 대표는 "이번 주문은 달러 기준 비트메인의 최대 계약 규모이자 S19 ASIC 채굴기 단일 최대 주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10월에도 해당 업체는 비트메인으로부터 1만 대 S19 Pro 채굴기 매입 체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외신 "나스닥 상장사, 비트코인 펀드 설립"

Accesswire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사 그린프로캐피털(GRNQ)이 비트코인(BTC) 펀드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는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글로벌 은행, 헤지펀드, 보험, 기관 등 BTC 채택 움직임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BTC를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보급되는 암호화폐'이자 신뢰할 수 있는 '미래 가치 저장 방식'으로 인정하고 있다. BTC 펀드 설립과 함께 암호화폐 투자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 미래 가치를 향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오케이코인, 1월 4일부터 XRP 거래 중단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미국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코인(OKCoin)이 오는 2021년 1월 4일(현지시간)부터 XRP 거래 및 입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오케이코인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 XRP를 증권으로 분류함에 따라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이 상황이 해결되기까지 장기간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해당 거래를 중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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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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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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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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