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1074·107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1074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밝혀지지 않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통해 조사 중이다.

광주 1075번 확진자는 광주 906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이들의 동선을 확인하고 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