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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지난해 기관 표창 62개 받아…대통령 표창도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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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최초! 협업기관 예산회계 통합 시스템 구축'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은 수원시가 지방교부세 3억 원을 교부받는다.

지난해 11월 열린 2020대한민국 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이 수상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방교부세 교부를 확정하고, 수원시에 통보했다.

수원시가 2020년 한 해 동안 62개 기관 표창을 받으며 대외적으로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6일 시에 따르면 대통령상은 '2020 지방재정 우수사례' 수상을 비롯해 △제22회 지속가능발전대상(수원시 공유냉장고)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대상(미술관 옆 화장실) △2020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제22회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지방자치단체 부문) △2020 안전문화대상(기초지자체 부문) 등 6개였다.

주요 사업의 공모에 참여해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도 있었다. 경기도의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 FIRST'에 '수원화성이 품은 경기한옥마을 조성 사업'을 응모해 장려상을 받아, 사업비(도비) 30억 원을 확보했다.

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수원역 동측 환승센터'를 응모해 '최우수'로 선정됐다. 기본계획 구상비 2억 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의 총괄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연속 수상으로 꾸준히 성과를 인정받은 정책도 눈에 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주관한 '제22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에서 '미술관 옆 화장실'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제1회 공모전(1999년)에서 '광교산 반딧불이 화장실'로 대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6차례 수상하며 '명품 화장실 도시'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한국교통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2020년 지속가능교통도시평가'에서는 '인구 30만 이상 단일도시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는데, 7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4·2016·2018·2019년 최우수상, 2015·2017년에는 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0 복지행정상'에서 '2019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 2013년 이후 7번째 우수기관 선정이었다.

올해는 '혁신' 성과를 인정받은 상이 많았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주관한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상반기에 '수원시 감염병 대응 지자체 표준을 만들어가다!'를 제출해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을, 하반기에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으로 대상(대통령상)을 받았다.

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지방인사혁신 경진대회'에 '슬기로운 휴(休)생 복지'를 응모해 우수기관(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 선정됐고,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초자치단체 시(市) 부문 75개 시 중 19개 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 수원시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재인증(2018년 12월 인증)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실적 평가'에서는 전국 '시-I' 유형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수 단체에게는 특별교부세를 교부한다. 행정안전부는 인구·재정현황을 고려해 시·군·자치구별로 그룹을 나눠 평가하는데 '시-I' 유형에는 수원시를 비롯한 16개 시(상반기 평가 기준)가 속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수원시의 우수한 정책을 널리 알리고, 성과를 인정받았다"면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끊임없이 개발해 우리나라 지자체를 선도하는 도시가 되겠다"고 말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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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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