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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투자사 테트라곤, 리플 소송 제기… 주식 상환 요구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총 자산 규모 23.2억 달러인 영국 투자사 테트라곤(Tetragon) 파이낸셜이 리플에 소송을 제기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테트라곤 측은 "시리즈 C 우선주에 대한 리플의 상환(Redemption)을 요구한다"며 관련 상환이 이뤄지기 전까지 리플의 현금 및 기타 유동자산을 동결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19년 12월 리플은 테트라곤의 주도 하에 2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C투자 유치를 완료한 바 있다.

◆ 리플사 "XRP 증권 여부 법원 판단 아직...테트라곤 소송 의미없다"

리플(XRP, 시총 5위)사가 5일(현지 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영국 투자사 테트라곤(Tetragon) 파이낸셜이 리플에 제기한 '지분환급' 소송은 XRP의 증권 분류 여부를 놓고 진행 중인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이 아직 진행 중이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리플 측은 "리플의 시리즈C 투자 계약에는 XRP가 증권으로 분류될 경우 테트라곤은 리플사에게 지분환급을 요구할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다만 법원의 판결이 있기 전까지 이는 무효하다. 우리는 테트라곤이 미국 내 규제 명확성 결여를 부당하게 악용하려는 움직임에 실망했다. 법원은 곧 이러한 명확성을 제공할 것이고, 우리는 XRP가 증권이 아니라는 기존 입장에 확신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 英 암호화폐 파생상품 금지령, 오는 6일 발효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영국의 암호화폐 파생상품 및 상장지수증권(ETN) 판매 금지령이 오는 6일부터 발효된다. 이와 관련 규제 당국은 "5,300만 파운드(약 784억 원)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을 규제되지 않는 거래소 혹은 해외로 밀어넣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영국 금융감독청(FCA)는 개인 소비자 대상 암호화 자산 파생상품 및 상장지수증권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 데이터, 4일 CME BTC 선물 거래량 27억 달러… 사상 최대

스큐(Skew) 데이터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BTC 선물 거래량이 27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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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ETH 선물·옵션 미결제약정 규모 각각 사상 최대치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지난 3일(현지시간) 바이낸스, OKEx 등 주요 거래소의 ETH 선물 및 옵션 미결제약정 규모가 각각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3일 ETH 선물 미결제약정은 26.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2월 고점보다 28.6% 오른 수치다. 같은 날 ETH 옵션 미결제약정 규모는 12.2억 달러로 역대 최대 수치를 경신했다. EHT 옵션 시장에서 데리비트(Deribit) 점유율이 86.8%로 가장 높았다.

◆ 외신 "리플 전 CTO, 지난해 XRP 팔아 4.11억 달러 수익"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리플(XRP, 시총 5위)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최고기술책임자인 제드 맥칼렙(Jed McCaleb)이 지난해 XRP를 판매해 얻은 수익은 4.11억 달러 규모"라고 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추적 플랫폼 웨일알러트를 인용 "제드 맥칼렙의 잔여 XRP 물량과 XRP 판매로 얻은 가치의 합은 약 12억 달러 규모로,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제드 맥칼렙은 아직 32.74억 XRP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XRP 현금화 속도로 이를 매각한다면 3년 이내 해당 물량은 전부 유통시장에 풀릴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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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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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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