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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0.7㎝ 눈·한파로 곳곳 빙판길...제설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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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 전역에 밤 사이 평균 0.7㎝의 눈이 내리고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면서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으로 서행하는 등 시내 곳곳에서 출근길 정체현상이 빚어졌다.

대구시는 강설과 한파로 주요 간선도로를 비롯 시내 전역이 얼어붙자 이날 새벽부터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경사도로, 고가도로, 교량 등 취약구간에 제설재를 집중 살포하는 등 시내 전 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에 총력을 쏟았다.

대구 신천대로 긴급 제설작업[사진=대구시] 2021.01.07 nulcheon@newspim.com

올 겨울들어 첫 눈으로 기록된 대구 지역은 이날 오전 1시부터 눈이 내려 오전 6시 현재 0.7㎝의 강설량을 기록했다.

대구시는 오전 1시 20분부터 팔공산을 시작으로 시, 구・군 및 대구시설공단 직원 등 201명의 인력과 제설차량 115대를 투입해 앞산순환도로, 달구벌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등 대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제설작업에 나서는 등 출근길 시민불편 최소화에 적극 대응했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짐에 따라 내린 눈으로 인해 도로 결빙의 우려가 있어, 출근길 교통·낙상사고가 인한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재 살포 등 만전을 기했다.

또 전날 오후 8시14분과 7일 오전 6시22분쯤 시민들에게 안전재난문자를 연이어 발송하고 도로결빙 예상에 따른 안전운행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대구 아양대로 제설작업[사진=대구시] 2021.01.07 nulcheon@newspim.com

대구시는 주요 간선도로 524㎞ 구간에 살포기 등 제설장비 115대와 공무원 123명 등 제설인력 201명을 투입해 제설작업과 함께 염화칼슘 등 4종 435t의 제설자재를 살포했다.

이 시각 현재 도로 통제구간은 없으며 제주도에 발령된 대설주의보로 대구공항 제주행 1펀이 결항했다.

대구시 도시철도3호선은 이 시간 현재 이상없이 정상운행하고 있다.

대구시는 기상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도로 결빙 예상 구간 예찰을 강화하는 등 시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대구지역은 지난 5일 오후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6일 오전 11시를 기해 건조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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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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