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글로벌정치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확진 9000만명대...미국 접종, 인구 2% 그쳐(11일 13시22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국 백신 2210만회분 보급..전 FDA국장 "새 전략 짜야"
시카고 교원, 시정부 11일 어린이집 등 개원 방침에 반발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9000만명대를 기록했다. 총사망자 수는 200만명에 육박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11일 오후 1시22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9026만46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총사망자 수는 193만4784명으로 조사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2240만4484명 ▲인도 1045만284명 ▲브라질 810만5790명 ▲러시아 336만6715명 ▲영국 308만1368명 ▲프랑스 284만864명 ▲터키 232만6256명 ▲이탈리아 227만6491명 ▲스페인 205만360명▲독일 192만9410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37만4322명 ▲브라질 20만3100명 ▲인도 15만1160명 ▲멕시코 13만3706명 ▲영국 8만1567명 ▲이탈리아 7만8755명 ▲프랑스 6만7885명 ▲러시아 6만963명 ▲이란 5만6171명 ▲스페인 5만1874명 등으로 보고됐다.

◆ 미국 백신 접종 인구의 2% 불과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전체 인구의 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백신 1회차 접종자는 약 670만명으로 조사됐다. 이는 미국 전체 인구의 2%에 불과한 규모다. 같은 날 기준 총 2210만회분의 백신이 보급됐다.

[토론토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캐나다 토론토의 미체너 연구소에서 의료진이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투여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0.12.14 bernard0202@newspim.com

스콥 고틀립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10일 CBS방송과 인터뷰에서 백신 만이 가파른 코로나19 감염 확산세에 대응할 유일한 '안전망'이라며 연방정부와 주정부 관계자들이 백신 접종을 더 많이 늘리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 시카고 교사노조, 대면수업 재개 격렬 반대

미국 시카고 시의 공립 어린이집과 특수교육 시설이 11일부터 문을 여는 가운데 담당 교사들이 보건 안전상의 이유로 관련 방침에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린이집 교육생과 특수교육생 6000명이 11일부터 대면 수업을 하러 공립학교 건물을 찾는다. 지난 3월 이후 처음으로 이들을 위한 수업이 열리게 되는 셈이다.

하지만 시카고 교사노조 측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급증하는 현재와 같은 시기는 안전하지 않다며 시정부 계획에 반대하고 있다. 지난주 담당 교사 2000명 가운데 60% 미만 만이 수업 준비를 위해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휴스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병원 밖에서 발레리 도밍게스(Valerie Dominguez) 양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2020.12.15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