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팬데믹 현황] 확진 8638만여명…前FDA국장 "남아프리카발 변이, 항체약효 저해" (6일 오후 1시22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638만여명으로 증가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6일 오후 1시22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보다 73만1724명 늘어난 8638만527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수는 하루 사이에 1만5288명 증가한 186만8421명으로 보고됐다.

6일 오후 1시 22분 기준 세계 코로나19 현황. [사진=미 존스홉킨스대 CSSE]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2104만6196명 ▲인도 1035만6844명 ▲브라질 781만400명 ▲러시아 325만713명 ▲영국 278만2709명 ▲프랑스 273만7884명 ▲터키 227만101명 ▲이탈리아 218만1619명 ▲스페인 198만2544명 ▲독일 181만4565명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35만7228명 ▲브라질 19만7732명 ▲인도 14만9850명 ▲멕시코 12만8822명 ▲영국 7만6428명 ▲이탈리아 7만6329명 ▲프랑스 6만6417명 ▲러시아 5만8706명 ▲이란 5만5748명 ▲스페인 5만1430명 등으로 보고됐다. 

◆ 미국 전 FDA 국장 "남아프리카발 변이, 항체약효 저해"

스캇 고틸립 미국 전 식품의약국(FDA) 국장이 남아프리카발 변이 바이러스(501.V2)가 항체 치료약 효과를 저해하는 듯 보인다며 미국인들이 백신을 접종받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CNBC방송과 인터뷰한 고틸립 전 국장은 "남아프리카발 변이 바이러스는 지금 매우 우려스럽다. 우리의 의료 대응책들 특히 항체약 효과를 저해시키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며 "현재 해당 변이 바이러스는 남미와 브라질에서 유행하고 있는 듯 보인다.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

고틸립 박사는 블룸 랩(Bloom Lab)의 실험 자료를 인용, 남아프리카발 변이 바이러스가 일부 면역체계를 피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완치자의 항체 면역이나 백신·치료제를 통한 항체 모두 해당 바이러스에는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다. 

그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는 돌기 단백질 일부를 변이시켰다. 우리의 항체는 돌기 단백질에 붙어 바이러스 자체를 없애는 원리로 작용한다. 그래서 우려스럽다는 것"이라며 "해당 변이 바이러스가 미국 땅에 오기 전에 빨리 백신 접종을 신속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변이 바이러스가 남아프리카에서 처음 발견된 시점은 지난달 중순. 현재 남아프리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기존 바이러스를 대부분 대체한 상황이다. 남아프리카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국가다. 누적 확진자 수는 110만명이 넘고 사망자 수는 3만여명이다.

◆ 인도 두 번째 백신 후보물질, 3차 임상 개시 임박 

인도에서 개발한 두 번째 백신 후보물질이 3차 임상시험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인도 카딜라 헬스케어(Cadila Healthcare)의 판카즈 파텔 회장은 CNBC방송과 인터뷰에서 3차 임상시험을 곧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현재 3차 임상시험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매우, 매우 곧 시작한다"며 임상시험 대상자는 총 3만명이고 임상은 3개월에서 3개월 반 정도 소요된다고 알렸다.

파텔 회장은 초기 임상시험 결과에서 "20~80세 연령의 임상 시험자들 사이에서 항체 반응은 매우 좋았다. 어떠한 우려스러운 부작용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초저온 보관을 요구하는 일부 백신과 달리 해당 백신 후보물질은 상온보관이 가능하다. 

앞서 인도 정부는 아직 임상시험 단계에 있는 바라트 바이오테크(Bharat Biotech) 개발의 백신 후보물질의 긴급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